이건 진짜 모르고 쓴거죠?(맞춤법) [새창]

마마잃은 중천공은 진짜 볼때마다 검색을 해야 뜻을 알수있음 ㅋㅋㅋ

4039 2017-08-08 19:57:25 21

루리웹의 택시운전사 관람 후기 만화 (스포 많음) [새창]

그럴땐 아니다 싶은 부분부터 안보면 됩니다. 끝까지 보지 마시고.. 비꼬는게 아니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에는 개개인이 피하는게 맞아요.
물론 일반적인 수준은 지켜야겠죠. 하지만 저정도에 울렁거릴 정도면 님이 피하시는게 옳아보입니다.

4038 2017-08-08 19:45:02 1

욕설주의) 친절한 쉬불롬.jpg [새창]

1.11 내가 착한 이유를 알았음.

4037 2017-08-08 19:33:15 9

전주시 6000원 냉콩나물국밥 [새창]

묘한 게시물이네요.
광고로 보기엔 너무 허접하고.
맛집 소개라고 보기도 맛을 짐작도 못하는 사진이고..

4036 2017-08-08 19:30:42 0

우주에서 성관계를 못하는 이유. [새창]

그건 유사환경을 저렴한 비용으로 체험하려는 거겠죠.
중력과 물의 저항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4035 2017-08-08 19:23:06 11

광주시민이 본 택시운전사 노스포 감상평 [새창]

그 참상을 그대로 담았다면 15세 관람가는 커녕 성인 관람도 제한 되었을걸요..

4034 2017-08-07 18:53:34 11

25살에 인류를 구하신분 [새창]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에어컨은 인간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습니다.
리모컨의 명령에 복종합니다.
따라서 세상의 모든 리모컨이 멸종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그때부터 인간은 에어컨에 지배당하게 됩니다.

4033 2017-08-06 17:53:18 2

여자보다 남자의 뇌가 크다는게 차별인가요?? [새창]

제경우는 페미들은 그냥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공존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니까요. 남성우월주의자들과 똑같은 사람들임.

4032 2017-08-04 20:31:34 27

[새창]

님 운 좋았네요.
야생에서 토끼 쫓던 육식동물들이 토끼 뒷발질 발톱에 걸려서 뱃가죽 찢어지고 내장 질질 흘리다가 죽는 경우가 있어요.

4031 2017-08-04 20:28:51 10

국산 인공지는 탑재 자율주행 자동차 AI 수준 [새창]

생명이 경각에 달린사람을 태우고 달리는 차가 아니라면 그냥 미1친놈.

4030 2017-08-04 20:23:46 13

[새창]

어이쿠 문장을 검토 안하고 그냥 올렸더니 오해의 소지가..
님 잘못이라는 얘기는 그런사람 사귀는 그 자체가 님의 잘못이라는거임.

4029 2017-08-04 20:22:51 6/8

[새창]

남친이 님 모르게 뭔가 큰 이벤트 계획을 세워 놓았는데 그것이 어그러져서 그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희박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님 잘못이긴 하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님이 뭔가 숨기고 글에 써놓지 않은게 있지 않은 이상. 그 남자는 이상한 사람입니다.
상식에 벗어나는 수준으로 자기 위주의 생각을 하네요. 그사람 조심하시는게 좋겠어요.

4028 2017-08-04 20:15:40 39

지방교대생이 서울오면 수업의 질이 떨어진다 [새창]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얘기 못들어봤나요?
팩트로도 때리지 말라.

4027 2017-08-04 20:03:27 14

엘프 능욕 망가 [새창]

하지만 닉네임은 그 사람의 본성을 드러내 준다고 하던데요?

4026 2017-08-04 13:53:37 8

오유에서 할동하신 알바님 양심선언 하시죠 [새창]

업무의 성격을 미루어보면 파놓은 계정이 한두개가 아닐겁니다.
한명당 수십~백여개는 있을걸요.
그리고 내가 알바 관리자라면 일일 업무목록에 그 계정들 방문일수 챙기기 넣었을겁니다.
이제 방문수도 넉넉히 채운 알바들이 돌아다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