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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2013-05-23 19:21:16 1
다들 요즘 무슨 책 읽고계세요? [새창]
2013/05/23 13:15:11
링컨라임 시리즈 최신권이 들어왔길래 보는중.
1069 2013-05-23 19:10:06 89
[새창]
영화에 보면 남주인공이 느끼한 대사로 여주인공 뿅가게 하는 장면들 이해가 잘 안갔는데..
이거보니 이해가 좀 되는거 같다.
1068 2013-05-23 19:05:48 1
내가 방송보면서 제일 드럽고 혐오스럽다고 느낀 여자. [새창]
2013/05/23 06:42:31
이거 예전에도 콜로세움 열리고 그랬던 일인데..
이해를 제대로 못하는 분이 여전히 많네요.
이혼 했을때 재산분할을 어떻게 하는지를 가정하면 됩니다.
남편이 실제로 내놓은 돈은 2억. 이혼했을때 재산분할로 받을돈은 1억. -> 손해 1억.
아내가 실제로 내놓은 돈은 0 이혼했을때 재산분할로 받을돈 1억. -> 이익 1억.
여자만 재산이 증가했다고 하는 분도 있는데 남편은 1억이 감소하고 여자는 1억이 증가한 상황입니다.

여기에서 아내는 친정에서 빌린돈이라고 남편에게 속이고 자신의 계죄로 돈을 이체해서 자기 계좌로 1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여자가 저런 행동을 왜 했을까요? 처음부터 이혼할 경우를 염두에 두었던것이죠.
이혼을 했을 경우 100% 사기죄 성립이고 이혼을 하지 않았다 해도 정황이나 수법으로 볼때 고의성이 다분하고 질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사기는 미수범이라도 처벌 가능하므로.. 부부사이에 자세한 일이야 본인들만 알겠습니다만.
상황만 봐서는 남편이 얼마나 너그러우냐에 달린 문젭니다.
1067 2013-05-23 02:20:41 5
[새창]
예전엔 서울대 나왔다고 그러면 대단해 보였는데
요새는 이사람 때문에 서울대도 걍 그저그래 보이네요.
1066 2013-05-23 00:20:13 0
1Q84 읽어보신분~ [새창]
2013/05/21 01:31:45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1065 2013-05-23 00:05:31 0
IMF구제금융 직전에 책값 앙등했던거 기억나세요? [새창]
2013/05/22 19:50:29
당시 악재가 겹쳤죠. 도서대여점과 인터넷 서점 그리고 IMF ...
대형서점들도 쓰러지는 상황이니 동네서점들은 거의 전멸했죠 출판물은 특히 찍는 수량이 많을수록 권당 단가가 내려가는 구조인데
서점 자체가 줄어들다보니 기본적으로 전국에 깔리는 양이 대폭 줄어버려서.. 필연적으로 원가상승이 되고 악순환 시작.
이젠 책한권 사려면 이만원은 들고 가야 합니다.
1064 2013-05-19 02:08:57 0
[새창]
아니 근데 이거 뉴스에 나온거잖아요.
그런데 왜 모자이크를 해요?
범죄자라도 되나요?
1063 2013-05-19 02:08:57 73
[새창]
아니 근데 이거 뉴스에 나온거잖아요.
그런데 왜 모자이크를 해요?
범죄자라도 되나요?
1062 2013-05-18 16:21:41 1
[새창]
본문에 제가 할말이 다 있네요.
1061 2013-05-18 16:21:41 1
[새창]
본문에 제가 할말이 다 있네요.
1060 2013-05-18 15:22:03 0
[bgm] 강제노예.... [새창]
2013/05/17 22:15:52
혈중 알콜농도 0.97이면 운전이고 뭐고 시동이나 제대로 걸수있나 모르겠는데 ;;
1058 2013-05-14 20:38:05 0
★칼이쓰마★[을의 전쟁] 칼퇴를 시켜주마! [새창]
2013/05/14 20:00:31
칼이쓰마님. 저는 쓰마님이 활동하던 초창기부터 보아 왔던 팬입니다.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재미없는거 내놓을 때 빼고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혹시 재미없는거 내놓을 때 제 반응이 궁금하시더라도 알려고 하진 마세요. 쓰마님 자살하실까봐 댓글 안달고 있으니까요.
농담입니다 하하하. 쓰마님 요즘 살 많이 빼고 멋있어져서 짜증나요.
1057 2013-05-14 01:16:09 1
환장하겠습니다 귀한걸 잔뜩 날린기분.... 속이 쓰리네요 [새창]
2013/05/13 23:03:51
아.. 그거 저도 지리산 쪽에 어머님 지인이 표고재배 하시는지라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거북 등껍질처럼 갈라진 표고. 그게 좋은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갓 딴 걸로 살짝 데쳐서 숙회로 먹었는데 웬만한 고기랑은 비교가 안될정도로 맛이 좋더라구요.
1056 2013-05-13 22:55:55 0
[새창]
감이 잘 안오시면 이런저런 상을 수상한 책을 고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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