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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2013-08-10 22:32:19 0
[새창]
근데 음악이 앤디맥키 오리지널 버전이 아니라 약간 편곡된거 같네요.
1189 2013-08-10 22:22:54 0
[왕좌의 게임] 인생을 사는 법 (스포) [새창]
2013/08/07 15:15:45
레미으앙 // 그거 괜찮은 방법이네요.
사람들은 다보스를 싫어한다. 사람들은 다보스를 싫어한다.사람들은 다보스를 싫어한다. 사람들은 다보스를 싫어한다.사람들은 다보스를 싫어한다. 사람들은 다보스를 싫어한다.
1188 2013-08-10 02:58:20 0
밤하늘이 어두운 이유 [새창]
2013/08/09 00:50:43
★ radioslave // 그렇죠!!
그런데 그게 바로 도플러 효과입니다 ㅎㅎ
1187 2013-08-09 23:53:10 10
밤하늘이 어두운 이유 [새창]
2013/08/09 00:50:43
포인트는 이겁니다.
밤하늘의 별은 흰색으로 보이죠? 근데 별과 별 사이에는 검은 하늘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기로 별은 우리은하에만 수천억개가 있고 우리은하만한 은하가 수천억개가 더 있으니 이론적으로는
밤하늘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빼곡하게 별이 빛나야 하기 때문에 하얗게 보여야 한다는거죠.
그렇지 않은 이유는 위의 영상에서 설명이 친절하게 잘 되어 있구요.

그러면 수억년의 시간이 흘러서 멀리있는 별의 빛이 도달하면 밤하늘이 하얗게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주의 팽창 속도는 빛보다 빠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우주의 물리법칙상 빛보다 빠른건 있을수 없는데?' 그건 맞습니다만.
이건 물체의 속도에 관한 얘기가 아니라 공간의 확장에 대한 얘기라서 빛의 속도가 우주의 팽창 속도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일단 현재의 가장 유력한 이론은 그렇습니다.
따라서 수억년의 시간이 흘러도 밤하늘은 여전히 검은색일겁니다.
다만 50억년정도 지나면 태양이 적색거성이 되어서 지구를 집어삼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때는 밤하늘이라도 붉은색이 되겠네요.
1186 2013-08-07 01:37:06 0
김치 어느 부위를 더 선호하세요? [새창]
2013/08/06 01:53:48
보통 잎 부분을 좋아하지만. 진짜 아주 진짜 잘 익은 김치는 줄기 부분을 한입 먹으면 우와~ 아삭한 식감과 탄산음료처럼 입안에
탄산이 쫙 퍼지면서 꼭 무슨 과일향 같은 느낌에 상쾌한 느낌이 정수리까지 짜르르 한 느낌이 드는 김치가 있어요.
저도 서른넘게 살면서 몇번 못먹어본 김치인데 그럴땐 진짜 김치가 반찬이 아니라 고급요리로 보이더라구요.
1185 2013-08-03 23:29:52 10
출전준비 완료된 그녀의 허벅지.jpg [새창]
2013/08/03 23:24:52
아.. 이런 불측한 마음을 품으면 안되지만 근육질 다리 너무 섹시하다 ㅠㅠ
1184 2013-08-03 23:29:52 83
출전준비 완료된 그녀의 허벅지.jpg [새창]
2013/08/04 00:40:41
아.. 이런 불측한 마음을 품으면 안되지만 근육질 다리 너무 섹시하다 ㅠㅠ
1183 2013-08-03 20:54:05 0
박태환 어깨 .jpg [새창]
2013/08/03 13:06:04
대단하긴 하네요.
남자가 봐도 섹시해 보이는데 여자들이 보면 ;;
1182 2013-08-02 21:40:53 0
휴가 나왔는데 집이 이사간 경험 한번씩은 있잖아요? [새창]
2013/08/02 14:02:23
백일휴가 나와서 이사간집 찾아가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있스
1181 2013-08-02 21:40:53 1
휴가 나왔는데 집이 이사간 경험 한번씩은 있잖아요? [새창]
2013/08/03 00:18:37
백일휴가 나와서 이사간집 찾아가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있스
1180 2013-08-01 08:32:54 14
이집트 피라미드의 실제 크기.JPG [새창]
2013/08/01 08:07:28
★ 백구한접시 // 인금(X) -> 임금(O)
1179 2013-08-01 08:32:54 82
이집트 피라미드의 실제 크기.JPG [새창]
2013/08/01 14:51:04
★ 백구한접시 // 인금(X) -> 임금(O)
1178 2013-07-29 21:06:54 0
채연 앞에서 눈물셀카글 읽는 유세윤 .avi [새창]
2013/07/29 14:55:08
으아.. 끝까지 못보겠다.
1177 2013-07-29 17:51:55 0
연어스테이크를 만들어봤어요 (부제:담부턴 사먹어야겠다 ㅠ) [새창]
2013/07/29 16:43:33
하얀건 관자죠?
다음엔 약한불에 아주 살짝만 익혀보세요.
1176 2013-07-28 20:40:05 1
올빼미의 진실 [새창]
2013/07/28 19:25:27
오랜만에 추가하셨네요.
항상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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