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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2014-06-17 22:58:03 1
[왕겜][스포] 아리아가 가지고 있던 동전의 출처.JPG [새창]
2014/06/17 18:15:11
이제 슬슬 발라 도하에리스 외쳐도 스포가 아니군요
드라마 보고싶다
1878 2014-06-17 03:45:02 2
진짜사나이는 주작이 아닙니다. [새창]
2014/06/16 10:34:00
많이 좋아진게 이겁니다.
옛날 얘기지만 군 간부들 사이에선 논산을 돈산이라고 불렀어요.
논산훈련소 보직받고 일년이면 집 한채 산다고 했었죠.
하도 대형 군납비리가 빵빵 터져서 그나마 조금씩 나아진게 지금이긴 한데..
그래도 식재료 부실한거 보면 지금도 많이들 해드시고 있을거임.
1877 2014-06-17 03:06:58 0
저는 블랙만으로 옷입는게 참 좋아여!ㅎㅅㅎ [새창]
2014/06/16 18:39:24
블랙이 세련된 느낌을 주긴 하지만 완전히 블랙으로만 입으면 장례식 복장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신발이나 스카프 벨트 같은 아이템을 블루나 레드로 포인트를 주면 좋습니다.
1876 2014-06-15 20:43:42 0
컴퓨터가 반항합니다. [새창]
2014/06/15 19:17:13
때리라는 분들이 있는데 상처나고 그러면 진단서 끊어서 고소 들어올수 있습니다.
표 안나게 버릇 고치기에 제일 좋은건 물고문이 좋습니다.
욕조에 물 받아서 담가버리세요.
1875 2014-06-14 13:53:45 0
의사소통, 대화, 심리에 관한 쉬운 책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6/13 15:49:16
듣기좋은 감언이설을 하는 기법을 원하는게 아니라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를 원하시는거 같습니다.
말은 생각과 마음가짐에서 나옵니다.
채근담 추천 합니다.
1874 2014-06-13 23:52:54 0
여러분 셀프 헤어컷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새창]
2014/06/13 21:18:45
그냥 싹 밀고.
소아암 환자 후원하고 있는데 아이가 항암치료 받느라 머리가 다 빠져서 같이 밀었다고 하세요.
이런 핑계로 거짓말은 하기 좀 그렇죠? 걱정마세요.

http://www.soaam.or.kr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 주소입니다.
좋은 기회입니다 시작하시죠. ^^
1873 2014-06-13 23:43:41 8
[새창]
님이 경찰 불렀으면.
성희롱 합의금으로 가외수익을 창출 할수 있었고.
할아버지는 평생동안 항문으로 연세를 때려 드셨기 때문에 얻지 못했던 값진 배움의 기회가 될수 있었음.
서로 이익이 되는 윈-윈이죠.

그런데 님이 할아버지를 그냥 보낸 결과를 봐요.
님이 스트레스 받고 그런건 사소한 문제임. 그냥 별 미친넘 다있네 하고 잊으면 됨.
하지만 그 불쌍한 할아버지는 이제 살날도 많지 않을텐데 그 똥덩어리 머리를 가지고 죽을때까지 살아야 하는거임.
이 얼마나 잔인한 일임?

님이 잘못한거 맞음.
1872 2014-06-13 22:55:06 0
[새창]
『잉글리쉬 페이션트』영화화 되긴 했지만 영화는 원작과 많이 다릅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바다가 넘쳐흘러 사막을 적시는 여운을 느꼈습니다. (책을 보면 이 표현을 이해 할수 있습니다.)
1871 2014-06-13 22:50:03 0
철학이 두드러지는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6/05 09:47:56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원하시는 조건 이라면 이게 딱입니다만.. 이 댓글을 못 보시겠네요.
이 책 보다 철학이 두드러지는 책이 있다면 그건 이미 소설이 아닐겁니다.
1870 2014-06-13 22:25:25 0
에이미 추아의 제국의 미래 읽어보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06/11 10:18:00
팍스 아메리카나를 주장하는 사람인가보죠?
누구나 쉽게 깔수 있는 글이 필요해서 그런걸 읽으라고 한거 아닐까 싶네요.
1869 2014-06-13 22:18:48 0
소돔 120일은 문학인가? [새창]
2014/06/11 08:51:34
나중에 가치를 인정받는 예는 흔합니다.
조이스의 율리시즈도 판매금지였고..
나보코프도 롤리타를 가명으로 출판하려 했었죠. 코넬대학 강사 자리를 유지하고 싶어 했거든요.
하지만 나중에 분명히 재판정에 서게 될텐데 가명으로 책을 내게 되면 변호에 불리할 것이라는 출판업자 지로디아스의 설득에 본명으로 출판했을 정도.

저는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소돔 120일 발견 했다가 읽기 피곤할거 같아서 내려놨었는데 3부부터 토나올 정도로 역겹다고 하니 오히려 궁금하네요,
그러고보니 율리시즈는 재판 결과가 ㅎㅎ
토나오게 역겹기 때문에 음란서적은 아니라고 금서 풀어줬죠.
1868 2014-06-13 21:50:43 0
[새창]
『인듀어런스』추천.
가장 위대한 실패라고 칭송받는 어니스트 섀클턴의 남극대륙 횡단 실패 이야기 입니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장담 못하지만 기적은 확실히 있습니다.
뜨인돌에서 나온게 좋습니다. 사진 도판도 크게 나오고.
1867 2014-06-13 21:28:34 0
[새창]
경제 용어정리가 필요하다 하시니 케인스랑 하이에크가 용어가지고 투닥거린게 생각나서 좀 웃었습니다 ㅎㅎ
말 나온김에 『케인스 하이에크』 추천합니다. 마침 저도 지금 보는 중인데 부키 출판사에서 나왔는데 재밌어요.
1866 2014-06-13 21:22:06 166
책 사서 읽고 환불하는 사람.. [새창]
2014/06/13 12:51:36
백번 양보해서 그걸 동네방네 자랑하고 있다는게 놀랍네요.
덜된 사람입니다.
아마 그사람이 본다는 책들도 제대로된 양서는 아닐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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