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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2015-11-23 15:52:36 6
마리텔 컨셉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은데... [새창]
2015/11/23 03:28:11
그 매드맥스도 만들기 위해서 몇개월은 촬영 했겠죠.
편집하고 또 해서 상영하는거니까.
3154 2015-11-20 19:58:17 2/5
메갈 자폭. [새창]
2015/11/20 04:12:56
지적장애자 놀리고 그러지 맙시다.
3153 2015-11-14 20:16:35 4
의료연대본부입니다. [새창]
2015/11/14 18:25:56
훗날. 이 나라를 위해서 너는 뭘 했냐는 비난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당하게 말 하실 수 있을 겁니다.
3152 2015-11-14 20:08:43 1
악의 평범성. [새창]
2015/11/14 17:38:57
결론을 안썼네요.
결국 현실적인 대안은 투표에 달렸습니다.
이 정권은 이미 국민의 목소리에 좌우될 단계는 지났다고 봅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죠.
아프리카 반군들처럼 총들고 나서든가. 아니면 투표를 목숨걸고 하든가.
우린 총이 없으니 표로 싸워야 합니다.
3151 2015-11-14 20:05:30 1
악의 평범성. [새창]
2015/11/14 17:38:57
그 사람들은 그런 변명으로 자신을 보호하려 하는 것이지요.
저 개인적인 의견을 물으신다면 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하지만 현실을 보면 안타깝죠.
스탠리 밀그램의 복종 실험에서 증명되었지만 책임이 명확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서 인간은 시스템에 복종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인류 역사에 기록된 가장 잔인한 학살들은 종교를 등에 업고 생기죠.
사회적 책임감에 더해서 영적인 책임감도 면제 되니까요.
3150 2015-11-14 19:53:11 0
이상호 기자 트윗 [새창]
2015/11/14 19:24:39
박모 여인은 당연하게도 국내에 없으시군요?
계엄 바로 전단계의 비상을 걸었다고 하더니만 국내에 없다라. 허허..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거 같네요.
3149 2015-11-14 19:49:01 68
[새창]
이석기 석방 외치면서 쇠파이프 휘두르는 놈들 있다던데.
그놈들 확실하게 잡아다가 뒷조사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득될건 하나도 없고 정부쪽 선전에 엄청난 이득만 있는 행동인데
이석기와는 반대편 진영의 사주를 받은거라 거의 확신합니다.
3148 2015-11-14 19:41:02 5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계시네요 [새창]
2015/11/14 19:24:27
뭐든간에 선을 넘지 않는게 중요하죠.

이번편은 난 별로 재밌는거 없더라. <- 아무도 뭐라 안함

이번에도 XXX진짜 뭐하는지 모르겠다 저녀석은 무도에 빌붙어서 꿀빨려고 하는 기생충 같은 놈이다.
재미 1도 없다 인간적으로 용납이 안된다. 무도에서 꺼져 줬으면 좋겠다. <-- 선을 넘었음.
3147 2015-11-14 19:36:11 7
`유시민처럼 철들지 맙시다' 한홍구 칼럼중 일부 [새창]
2015/11/14 02:08:07
저항 의지죠.
아무도 남아있지 않다면 그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대세를 따른다는 핑계로 포기하게 됩니다.
한명이 남아 있다면 그 사람은 저항의 상징이 되고 만약, 그 상징을 죽인다면 대중은 폭발하게 됩니다.
영국 식민지 정부가 간디를 못죽인 이유고 유시민이 그당시 팔다리 멀쩡했던 이유죠.
3146 2015-11-13 19:07:09 0
모두가 두려워할 그 이름 [새창]
2015/11/12 22:22:36
제 경우엔 경멸.
3145 2015-11-11 21:50:59 0
서방을 몰라보네요... [새창]
2015/11/10 20:25:09
혹시 아리가 병원에서 안좋은 기억이 있었나요?
만약 그렇다면 병원 냄새를 가진놈이 왔으니 당연한 반응입니다.
목욕시키세요.
3144 2015-11-11 21:48:20 1
인간주제에 날 희롱하다니!!! [새창]
2015/11/11 14:04:07
죽을뻔했다.
내가 이정도인데 저 동물이 무고한 사람들을 얼마나 죽였을지 생각하니 등골이 서늘해진다.
3143 2015-11-11 21:43:15 0
자살하고 다시태어나는게 빠를거같네요 [새창]
2015/11/11 17:54:26
전문병원에서 치료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에스테틱 위주의 병원보다는 치료 전문인 병원이 좋겠죠.
위에 댓글중에 특정 약물을 추천하는 경우가 있는데 함부로 약 구해다 쓰지 마세요.
사람마다 약력은 다르게 작용하고 체질과 증상, 컨디션에 따라 약효에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에페드린은 백인에게는 동공을 키우지만 황인종에게는 그 작용이 약하며 흑인에게는 거의 작용하지 않습니다
말라리아를 치료할 때 사용하는 프리마킨은 흑인에게 강한 독성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으며 해열 진통제인 아미노피린은
백인에게는 혈구 생성 작용을 방해 합니다. 백인 사이에서도 눈의 색에 따라 반응이 다를 정도죠.
인터넷에서 함부로 치료법 찾지 마시고 전문지식을 가진 의사의 진단을 받고나서 본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치료법을 처방 받으시길 바랍니다.
3142 2015-11-11 21:19:02 0
(극혐주의!) 코팩 대박.. [새창]
2015/11/11 19:04:20
어우..
이거 보니까 얼굴이랑 뒷목 쪽이 근질근질 따끔거림;;;
3141 2015-11-10 23:16:40 7
세계적인 빨갱이 회사 식음료비만 1년에 1000억원! 파문.. [새창]
2015/11/08 22:07:14
미라이 공업도 천국 같기만한 곳은 아닙니다.
학습회라는게 있습니다.
(회사 초창기에 인재는 필요한데 중소기업이라 대졸자들이 안와서 '아싸리 걍 인재를 만들자.'는 개념으로 시작된..)
사원들끼리 그룹을 지어서 자체적으로 공부를 하는건데 좀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강사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여러가지 학습회가 있지만 물리학 학습회가 특히 유명하죠.

동경대 공대 학생들이 고졸 학력인 사람들이 하는 학습회가 대단할 것 있겠냐고 생각하고 참관하러 왔다가
수준이 너무 높아서 알아듣지를 못하고 돌아갔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회사 초창기에는 초보적인 교재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MIT공대에서 쓰는걸 가져다가 쓴다고 하더군요.
고졸자들이 MIT 수준의 공부를 하는 회사... 무섭지 않습니까? 참고로 물리학 수업시간이 정해져 있고 참석은 강제사항입니다. ㄷㄷㄷ;;
미라이 공업을 퇴사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대부분 저 물리학 공부를 못 견뎌서라고...

저러다보니 특허가 쏟아져 나와서 특허청에서 '뭔가 음모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불시에 조사를 나왔다가 오히려 표창장을 주고 갔지요.
그 일이 이슈가 되어서 매스컴에 알려지게 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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