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도 끝나고 마지막으로 글 쓰고 탈퇴 합니다. [새창]

정의와 합리적인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비판은 받아 들일줄 모르나봅니다.

4105 2017-05-11 14:38:10 4

아 ㅅㅂ 문재인이네 ㅅㅂ 공무원 준비해야지 [새창]

경찰공무원의 경우는 치안강화 할 수 있는 인력 위주로 늘렸으면 좋겠네요.

4104 2017-05-10 13:04:00 3

[새창]

가입일이 아깝다.

4103 2017-05-10 11:42:08 30

[새창]

남인순이 캠프에 자발적으로 들어간거고 영향력 없다고 했던 사람들 다 어디갔음??
적폐청산의 이름하에 20 30 남성들의 생명을 바치는구먼,,부두교도 아니고

4102 2017-05-06 19:57:01 8

여성인권 114위인지 111위 관련글 찾다 놀라운거 발견함 [새창]

낄끼빠빠

4101 2017-05-06 17:21:00 1

저런 베오베글 보려고 1번찍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새창]

/바니러브
저에게 하는 말씀이시지요?
윗 댓글에 단것처럼 제가 비난하는 대상은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http://archive.fo/YSweE 이글에 동조하며 군게사람들의 주장을 폄하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겁니다.
싸잡아서 박사모라고 표현한적 없으니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4100 2017-05-06 16:55:40 4

저런 베오베글 보려고 1번찍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새창]

/엄브레샤
님은 박사모 같다고 묘사한 사람들의 범주에 들어갑니까?
민주주의에서 무효표의 자유를 자기가 지지하는 유권자를 찍지 않았다고 폄하하고 욕하셨나요?
혹시 문제가 된 글에 추천하셨고 그들의 의견에 동조합니까?
군게에서 끊임없이 주장했던 20~30대들에 대한 차별적 공약, 불통 때문에 무효표를 하겠다고 하는데
그게 잘못 됐다고 자기들 후보를 안찍는다고 몰려와서 비공테러와 조리돌림, 비아냥 이게 정상적입니까?
제 댓글에 '나이먹서 뭐가 될거냐'는 댓글을 달았기 때문에 엄브레샤님이 그들의 의견에 동의한다 여겨 맹목적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무효표를 생각하다 결국 문재인을 찍었지만, 그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엄브레샤님이 그 사람들 범주에 들어간다지 않는 다면 제가 단 댓글에 반응하실 필요도 없겠지요?

4098 2017-05-06 16:18:06 2

총선때 국민의당 뽑으셨던분들 이해가 안된다며 비난했던거 진심으로 반성합니 [새창]

어디다가 손모가지를 함부러 놀려

4096 2017-05-06 16:10:30 3

저런 베오베글 보려고 1번찍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새창]

저도 투표장에서 고민많이 했습니다.
계속해서 무효표를 생각해 왔지만, 정권교체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 1번을 찍었습니다.
근데 당신같은 새끼랑 지지자로 엮일 생각하니 표 돌리고싶네요.

4095 2017-05-06 15:48:14 5

저런 베오베글 보려고 1번찍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새창]

/엄브레샤
당신같은 맹목적인 지지가가 안되려고 합니다.

4094 2017-05-06 12:37:08 30

저런 베오베글 보려고 1번찍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새창]

저상태로 고스란히~~~~나이만 먹으면
박사모랑 다른게 뭘까요?

4093 2017-05-05 21:24:53 15

추억의 아이스크림 소환.jpg [새창]

90년생이 아재력이 이렇게 높아도 됩니까?

4092 2017-05-05 21:03:34 2

비공감 문제 [새창]

기존에 반대에서 어감만 바꿔서 비공감으로 바꿨으니,
결국 반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