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본에서 워킹하면서 살았는데 너무 이질감 드는 방송이네요; 저정도면 오사카 우에혼마치 고급빌라 야칭인데; 초기자금은 제 경우에는 3.7만엔 월세 + 3.7 만(보증회사) + 기타 수수료 해서 8만엔? 정도 했던거 같아요. 위치는 난바에서 몇정거장 떨어진 후세라는 히가시오사카 중심지였음.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저도 비슷한 경험한적 있어요, 여수로 놀러갔는데 새벽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다들 택시를 잡으려고 서있더라고요, 왜저러나 싶어서 그냥 카카오 불렀는데 자기들이 냉큼 타려고해서, 이거 카카오 콜한거라고 우리가 부른차라고 막고 탔는데요. 정류장에 사람이 기다리던 내가 콜을 한 택시에 점유권(?)은 무조건 본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