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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22: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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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지만 가능성 있는 이야기죠.
현 대통령 퇴임 후 뒤를 바줄 주자는 없는 상황임은 이전 부터 에ㅔ견된 상황이었고, 작년부터 내각제 언급은 물론이고 반통 박총으로 다음 장기 집권설이 있었죠.
이전
문제는 야권에도 내각 찬성 의견을 가진 이들이 있는 것이 었는데 지금은 개헌 저지선 사수가 가능하느냐가 더 큰 문제입니다.
비단 내각뿐 아니라 지금도 헌법을 가지고 놀면서 삼권 분립과 인권은 개나줘버렷 하는 이들입니다.
무엇을 상상한다고 한들 이상할 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