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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3: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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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가 깨져서 씌우러 감.
정말 완전 글래머러스 하면서 완벽 미인간호사 두분이 함께 들어옴.
의사쌤이 기계로 복잡한 소리를 내시믄서.
이제 좀 아플 수 있어여. 혹시 아프다 시프면 손을 드세요. 이러심....
그리고.. 두 이쁜 글래머 분들이 양쪽에서 제 손을 하나씩 잡으심... 눈을 아래로 하면 흐흐흐 하던 찰나...
시림과 아픔의 복합적 감각이 머리를 너무 때림. 손을 드려는데...
이분들 두손에 갑자기 힘을 주더니 지그시 손을 눌러 내리심.. 더 세게 힘주어 들려고 하니 두손으로 힘을 줌서...
웃으면서이 정도는 참을만 하신거예요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