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이 문재인 핵심지지층 분석을 듣고 여성혐오가 왜 이슈인지 소름이 [새창]

divide and rule =divide and conquer

2769 2017-09-02 15:31:33 1/5

언론은 <노키즈존>을 왜 혐오라고 자꾸 부추기나? [새창]

아기들이 카페 식당 안가면 어디가 아프기라도 하나요?

글내용은 다분히 옳다 보는데. 이런식의 비꼼이나 표현이 아동혐오 아닌가 하는 오해를 일으키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차별의 시작은 항상 피해를 정해 놓고 피하려는 행위에서 비롯하였습니다.

인종 차별이나 신분차별도 유전자의 우열을 따지는 어리 석음도 있었지만 저들과 섞이면 우리가 더러워진다 혹운 다 뺏기는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거 아닌가요?

무조건 통제가 안돼서 나에게 피해다 라기 보다는 통제 안되는 애들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곳이니 전도면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2768 2017-08-31 02:51:15 8

[새창]

돈 거래로 판정 이득 봐서 승부에 이득보려던 건 잘못이죠. 근데, 오해 소지가 있군요. 당시 두산은 플레이 오프 진출 상황이었고, 기아는 언제 준 돈인지 (돈 주고 모르쇠했다는 것 만으로도 더러워서 찾아보지도 않음) 정확히는 모르나 하위권을 맴도는 암흑 시절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1 2위가 하필 기아랑 두산이기에 뭘까 싶으나. 크보가 아무리 썪었어도 심판하나를 기껏 2에서 3백으로 매수했다고 1 2위 하기 쉬운 리그는 아닙니다.

뒤집어 말하면 다른 죄없는 팀들을 까는 말도 되는 것 같네요.

2767 2017-08-12 01:44:11 0

김주찬 3루 아웃? 비디오판독의 추락은 끝이 없다 [새창]

해설자가 판정 이후 이 화면 중계 할때 코멘트를 이렇게 합니다.

저희가 보여드리는 화면의 대부분을 판독센터가 가지고 있습니다.

2766 2017-08-04 21:12:09 15

22년의 차이 [새창]

지난 소개팅 글 후에 나이차이 세대차이 갈등 부추기는 글들에 대해 올라온적이 있었는데.

잠시뿐 또 세대 논쟁 글이 베오베에

2765 2017-08-02 13:06:09 0

19) 아프냐고 하는 남자친구 [새창]

작성자의 손이 올린 글이니 상대방이 누군지 알것 같네요.

2764 2017-07-31 18:17:58 0

[비숲] 마지막회가 끝났는데... [새창]

ㅋㅋ 진심 사과해야 겠네요.

2760 2017-07-19 23:20:13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분위기 봐라 [새창]

우산하나 지손으로 안드는 사장도 있던데 대체 여기는 이래서 쓰나?

아주 제왕적 대통령제의 끝을 보여주는 구만.

2759 2017-07-12 13:06:05 0

'아줌마' 발언 정청래도 비판 대상?.이언주 막말 논란 비판하다 '화들짝 [새창]

혹시 설마 같은 잘못도 아니지만 비판과 비난대상에 남녀 차별을 두고 공격대상을 창조하는 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그러라고 모인 단체는 아닌 걸로 압니다만

2758 2017-07-09 11:36:35 35

일본 이런 점이 이상하다 [새창]

이문젠 개성하고는 다른 문제인 것 같네요.

2757 2017-07-08 14:05:23 0

위험한 차량 운전자 [새창]

양발 운전자들은 아마 그 상황이 와도 왜 인지 모를 겁니다.

2756 2017-07-08 13:44:09 0

저도 스텔스모드로 주행한적이 있습니다 [새창]

데이라이트 하고 야간 전조등은 무관한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