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약 2시간뒤 수강신청... [새창]

기가팍팍(?)

666 2015-02-11 06:23:01 0

[익명]사랑인지 동정인지 어떻게 구분해요? [새창]

이 이상의 답을 드릴순 없어요 제가 전체적인 상황을 다 아는게 아니라서.

많은 생각을 해보시고 고민해 보셔요

665 2015-02-11 06:19:08 0

[익명]사랑인지 동정인지 어떻게 구분해요? [새창]

그사람이 상황이 나아졌다거나.

그 상황을 이해할 상대가 나타났다거나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마음이 어떤가요?

아프면 사랑.

다행이다 생각하면 동정.

661 2015-02-11 05:22:10 1

[익명]한쪽 겨드랑이가 아파요.. [새창]

많이 안좋으시면 꼭 병원을 찾아가세요.

658 2015-02-11 05:06:45 2

[익명] 그사람 생각만 나요... [새창]

실컷 힘들어 하세요. 그것조차 행복입니다.
지금 순간을 놓치지 말아요.

657 2015-02-11 05:05:59 0

저는 부모님께 직업을 속이고 살고 있습니다. [새창]

세상에 천직이 어디있습니까.

주위에 시선을 신경쓰지 마세요.

자신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는 글쓴이분

저는 존경합니다 ㅎ

656 2015-02-11 04:56:56 0

[익명]영상계열에서 일하시는 분들 어떻게 살고 계세요? [새창]

병행은 가능합니다.
부지런하다는 전제하에

회사일은 상업적이라는 전제하에 내 뜻대로 못만들지만
개인작업은 제 생각이 묻어나는 작업이 되겠죠.
둘다 나의 포트폴리오로 고스란이 남습니다.

병행하세요.
당신에게 영양가로 남을꺼예요.

655 2015-02-11 04:53:45 1

[익명]영상계열에서 일하시는 분들 어떻게 살고 계세요? [새창]

아 그리고 밤샘이 많은 직업이예요. ㅠ
지금까지 깨어 있는거 보면 아시겠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