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나요 [새창]

역사의 밀물이 들면
모든 진보의 배는 동시에 떠오른다

266 2015-10-07 22:57:59 0

안철수, 낡은 진보 청산 방안 조만간 발표 [새창]

안철수, 정계 은퇴 조만간 발표

264 2015-10-07 02:21:50 46

우리 가게에 있었던 그 무언가. [새창]

라꾸라꾸 침대에 누워서 읽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263 2015-10-07 02:20:26 7

우리 가게에 있었던 그 무언가. [새창]

안녕하세요.
벽 에어컨 철거 신청했습니다.

262 2015-09-29 11:46:15 10

기자 생명을건 어떤 언론기자 [새창]

할께요 x
할게요 o
......

261 2015-09-25 10:55:40 63

국감장에서 쳐자는 국회의원 [새창]

학력이라기보단 지적능력이라고 하셨죠.

259 2015-06-20 07:51:30 8

대통령의 남편은 뭐라고 불러요?.jpg [새창]

안녕하세요.
택배가 왔다길래 무인택배함에 맡겨달라고 했습니다.
정권 바뀌면 찾아가겠습니다.

258 2015-06-19 21:19:03 205

대통령의 남편은 뭐라고 불러요?.jpg [새창]

전 최태민
현 정윤회

257 2015-06-19 01:18:56 1

오늘도 강용석은 그러하네요.. [새창]

강용석을 비공감해서ㅡ무의식중에.....죄송합니다.

256 2015-06-19 01:18:00 0

오늘도 강용석은 그러하네요.. [새창]

죄송해요 댓글쓴다는게 비공칸에다 썼어요 폰으루 하다가...

255 2015-06-18 23:56:14 9

노무현재단 "홍대 교수, 법적 대응할 것" [새창]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254 2015-06-18 23:14:06 6

김을동, 틈만 나면 "4대강 담합건설사 선처해야" [새창]

나경원 씨 분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