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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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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2016-10-25 21:56:38 26
탄핵 외치지 맙시다.. [새창]
2016/10/25 21:27:53
탄핵은 실현 불가능성 때문에 차치하고서라도, 하야 요구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이런 대통령을 앉혀 놓고 정치적 유불리 주판알 튕기며 이런 국가의 국민으로 1년 더 사는 것이 수치스럽지 않습니까?
296 2016-10-25 21:54:05 2
탄핵 외치지 맙시다.. [새창]
2016/10/25 21:27:53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76004&page=1

제가 쓴 글로 대답을 갈음하며, 탄핵과 하야를 구분한 제 댓글을 정확히 읽으시길
295 2016-10-25 21:43:16 8
탄핵 외치지 맙시다.. [새창]
2016/10/25 21:27:53
일베랑 조선일보도 돌아선 판국에 탄핵이 아닌 하야까지 반대하신다니 참 의아합니다. 박정희 숭배층인 콘크리트마저 무너지고 있습니다.국가와 민족을 위해, 선친의 명예를 위해 하야하라는 요구에 동조할 보수 세력이 분명 있을 겁니다. 더군다나 오늘은 안보와 대북관계와 관련된 기밀까지 유출한 정확이 드러났습니다. 논리가 빈약한 주장 같습니다.
294 2016-10-25 21:37:03 8
JTBC "200여개 파일 후속보도 예정" .jpg [새창]
2016/10/25 21:22:06
매일 4시에 정례 사과 하십시다.
293 2016-10-25 21:29:05 108
탄핵 외치지 맙시다.. [새창]
2016/10/25 21:27:53
하야를 요구합시다.
292 2016-10-25 12:25:11 13
이정현 "나도 연설문 쓸때 친구에게 물어볼 때 있어" [새창]
2016/10/25 12:19:11
당신은 단식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291 2016-10-25 03:30:38 26
탄핵이 아닌 하야 프레임을 제안합니다. [새창]
2016/10/25 02:55:54
내일이면 10. 26이네요. 애국심과 박정희의 명예에 호소하는 하야 촉구로 새누리 마지막 콘크리트를 처참히 붕괴시켜 이 정권을 평화적으로 끝장냈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비극의 역사가 없길.
290 2016-10-25 03:18:11 58
탄핵이 아닌 하야 프레임을 제안합니다. [새창]
2016/10/25 02:55:54
모쪼록 야당이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합니다. '국민들은 하야를 원하고 있다. 일말의 애국심이 있으시다면 국가와 민족만을 바라본다는 평소 원칙과 소신대로 결단을 내려주시길 바란다. 그것이 이 땅의 보수세력은 물론 선친이신 고 박정희 대통령의 명예를 지키는 길이다.' 이런 식의 워딩이면 국민의 절다다수가 동의하지 않을까 싶어요.
289 2016-10-24 21:44:16 0
[새창]
아니 제가 무슨 인신공격을 한 것도 아니고, 허위사실을 적시한 것도 아니고 딸랑 글 두개 올렸다고 어떻게 실시간으로 삭제를 하고 페이지 접근 차단을 합니까? 페이스북 청와대 공식 페이지도 엄연히 정부 기관인 '뉴미디어정책비서관'에서 운영한다는데, 무슨 근거로 국민 글을 지워버리고 접근을 금지시켜 버립니까? 저는 이제 이 페이지 자체에 좋아요를 누를 수가 없고, 일반 게시글을 보는 것 자체가 막혔습니다. 내일 '뉴미디어정책비서관실'에 직접 전화해서 어떤 사유로 글을 지우고 저를 차단시켰는지 묻겠습니다.
288 2016-10-14 00:28:46 8
설민석의 일침 [새창]
2016/10/13 19:05:41
설민석 씨 강사도 공인인데 허위사실로 군명예를 실추시키네요. 군 가족들의 눈에 피눈물이 납니다. 정말 포탄대신 콩가루가 있었는지 국방부에는 남아 있는 증거가 없답니다. 그리고 그것이 콩가루였다면 잘 빻은 콩가루였는지, 아니면 알갱이가 씹힐 정도의 콩가루였는지, 혹시 콩이 아닌 다른 곡물은 아니었는지 명백하게 밝혀야 합니다. 설민석 씨를 이번 국정감사 국방위에 세워야 합니다. - 백승주, 국회의원(새누리당)
286 2016-04-07 17:38:39 0
[새창]
15% 이상 차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최종 공표된 여론조사는 갑구 을구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근거는 링크입니다. 원주 분위기는 희망적입니다. 특히 갑구의 경우 초반 10% 남짓이었던 더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최종 발표 때에는 30%를 넘었습니다.

http://g1tv.co.kr/index.php?type=news820&page=1&nth=0&viewNum=144856

최종 발표된 여론조사인데, 혹시 이 것을 게제하는 게 문제가 되나요?
갑구의 경우 TV토론 이후 더민주 후보가 10% 남짓 지지율이 올랐고, 새누리는 5% 남짓 빠졌습니다. TV토론은 더 남아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당 지지층의 상당수가 더민주 후보로 결집되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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