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접니다저에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07-08
방문횟수 : 74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5 2017-01-03 21:03:55 0
[새창]
제가 잘못한건가요??? ㅜㅠ
이해를 시켜주세요...어느부분에서죠...
79 2017-01-02 19:06:30 1
[새창]
헉...헉...저두 신청해봅니다~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78 2016-12-27 04:54:19 0
[새창]
와우... 저희어머니가 글쓴님처럼은 아니지만 저희오빠를 못먹여서 그렇게 안달이었습니다.
성인이 됀 자식을 먹이려고 옆에서 직접 입에다 떠먹이기 까지 하셨던 분이져.... 저희오빠는 지 기분에따라서 거절하거나 받아먹거나 했습니다 (병날정도로 먹이진않았어요)

저희오빠도 마른편이고 장이 안좋아서그런지 먹는거에 비해 살이 안붙더라구요 그리고 식사 불규칙하게 하는편이었구요 그런데 군대가서 규칙적인 생활하고 그러니까 십키로가 붙어나오니까 엄마가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늠름해졌다고...

그후론.. 눈에띄게 관심이 줄으셨는데... 아.... 음... 저희집 얘기를 해도 글쓴님의 상황과 맞지는 않는것같고...

저같으면 엄마랑 이판사판 끝장볼것 같아요 님이 살이 안붙는 체질이라 그렇지. 궤양까지 앓을정도로 먹이신거면 학대에 가깝습니다.. 애정이 아니라...학대요....

말로 안통할 정도면 저같음 엄마 때문에 궤양까지 찾아왔다고 궤양다음엔 암이라고 암걸려도 맥일거냐 아님 그때 멈출거냐 하고 좀 모진말을 하더라도... 어머니 행동을 멈춰야할것 같아요 글쓴님도 완강히 거부하셔야하고요...
76 2016-12-17 10:29:12 1
본삭금)사진o) 어울리는 머리가 뭘까요?? 추천받습니다~! [새창]
2016/12/16 17:33:16
와 답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당장 앞머리 내리고 오겠습니다
추천을 제일 많이받은 수지머리로!!!! ㅎㅎ 다른의견 주신분들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댓글 사진은 지우겠습니다
73 2016-12-16 12:54:09 0
하.. 화장실.. [새창]
2016/12/16 12:49:50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워요 ㅠㅜ 아무도 나랑 눈마주치지맛!!!!!!!!!!!!!!!@@@@
72 2016-12-15 10:29:48 0
점집가면 머리아프고 가슴답답하고 왜그런거에요? [새창]
2016/12/15 10:18:46
첨언 드리자면... 향초는없었고 어떤 냄새도 없었습니다. 총 세명의 친구와 갔었고 위와같은 증상을 호소하는건 저뿐이었습니다..
저는 둔하면 둔했지 예민한편은 아니구요..
71 2016-12-15 10:25:04 0
점집가면 머리아프고 가슴답답하고 왜그런거에요? [새창]
2016/12/15 10:18:46
향은 안피웠어요. 초만 세개 있었을뿐.. 신비한분위기는 제가갔던 세곳중에 젤 떨어졌습니다. 일반 가정집 같았구요
무당 본인도 화려하게 하는 무당들 그닥 믿을게 못된다 라고 그랬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