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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0 08: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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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가지고 있었던 시절에..나도 저소리 많이 해봤기때문에..그 고통을 압니다.;;
사실..잉크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94~98년 당시 흑백 2~3만, 칼라 3~5만)
해달라는 놈은 많고.. 또 한두장이면 말을 않해.. 뽑기는 왜이리 많이도 뽑아가려는건지..
잉크 새로 갈아끼워바짜.. 1주일도 못가고..부모님한테 직사리 혼난뒤로는.. 프린터 고장나서 더이상 우리집 프린터 않댄다는 말만하고.. 해주지 않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프린터 않해주는건 뭐라 욕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