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없다. 부산 깅화 [새창]

오 그럼 님네 가족(특히 자녀)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어서 님이 혼냈는데, 님 말대로 님 가족이 꿋꿋하게 계속 잘못된 길 가서 마약하고, 폭행사건 일으키고, 님네 재산 팔아먹고, 님한테 돈 뜯을려고 온갖 비상식적인 이유로 돈 뜯어내고, 님 속여서 님 재산 뜯어내고, 이윽고 줘 패면서까지 님 재산 뜯어내도 가만히 있으시겠네요?

나 님 자식할래요. 님 재산 어떻게 해서든 다 뜯어내도 님 아무말도 안하실거니까. 네?

23250 2024-10-17 11:54:16 0

재보선 최종투표율 24.62%…부산 금정 47.2% 전남 영광 70.1% [새창]

본토처럼 하고 싶은 게 그 당의 바램이죠.

23249 2024-10-17 11:51:55 0

조카와 모델놀이 하는 이모.mp4 [새창]

이모가 동안이 안돠어서 조카 얼굴을 빌렸다는 게 킹리적 갓심

23248 2024-10-17 11:50:00 0

신입이 그만두지 못하게 막는 사악한 방법 [새창]

이거 완전 슬의생에서 흉부외과에서 레지던트 꼬시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23247 2024-10-17 09:54:45 0

김건희 “우리 오빠 용서해 줘, 무식하면 원래 그래, 지가 뭘 안다고”· [새창]

아 있어요?? 쓰읍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도 있는데, 친오빠란 작자 직업이 부동산 투기 업자라면 그렇게 썩 깨끗하게 사업했을 거란 생각이 전혀 안 드네요.

물론 비상식적인 가족들 중에 유일하게 한 명 정도는 정상인 가족원이 있기는 하지만... 글쎄...

23246 2024-10-17 09:49:05 7

“우리 없었으면 너희 미개인은 태양이나 숭배했겠지!”.jpg [새창]

하느님께서 bow를 하사하시었고, 우리나라만 양궁에서 엄청 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245 2024-10-17 00:12:29 3

“우리 없었으면 너희 미개인은 태양이나 숭배했겠지!”.jpg [새창]

뇌가 천공된 ㅂㅅ...

23244 2024-10-17 00:10:20 0

나 대전인인데 성심당 가서..jpg [새창]

이러다가 통영이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이름을 따와서 지역명이 된 것처럼 나중에는 대전이라고 안부르고 성심당이라고 부를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23243 2024-10-17 00:08:18 0

나 대전인인데 성심당 가서..jpg [새창]

ㅠㅠㅠ 카스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 생각나요 ㅠㅠ

23242 2024-10-17 00:06:28 0

외국인들이 한국에 왜 있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는 것 [새창]

???: 짐이 이곳을 들락날락 하려고 하는데 비좁구나.

???: 어허!! 황제폐하께서 지나가는 통로니라!! 썩! 문을 활짝 열지 못할까??!!


그러니까 황제가 되야 양쪽 문을 다 여신다는 거죠?? 좋았어!! 오늘부터 내 꿈은 황제다.

23241 2024-10-17 00:01:49 0

도로 한복판에서 쌈질 [새창]

그렇게 저 커플은 부부싸움을 하고 차 안에서 두 번째 육탄전을.... (이하 생략)

23240 2024-10-17 00:00:19 0

정말 오랜만에 시사게시판에 글 올려봅니다. [새창]

그 보니까 돈 받고 노친네들이 역사 왜곡이다 뭐다 플래카드 들고 g랄bal광하는 거 봤는데, 그 노친네들은 심재철의 저 플래카드 보면 무슨 생각할까요??

생각을 할까 싶긴 하지만

23239 2024-10-16 23:58:28 1

오징어 게임 촬영때 진짜 많이 맞았다는 이정재 [새창]

오 원수가 뺨을 때리면 반대쪽 뺨도 대주라는 말을 약간 변형해서 실천하셨네요.

???: 형수님 반대 쪽도 한번더..

23238 2024-10-16 23:56:49 1

북한하고 당장 전쟁나도 안심할 수 있는 EU.jyp [새창]

저렇게 인증한 애들 중에 태반이 군면제 받았거나 공익 등으로 현역 안거친 애들이어서 욕 디지게 먹었다고 들었는데.

하긴 지금 우리나라 군 통수권자도 군대 안갔다 왔는데 저런 허세 부리는 거 보면 군대도 안갔다 온 것들이 더 진상이라는 말이 틀린 게 아닌 거 같음.

23237 2024-10-16 23:54:35 0

??? : 두려워마라... [새창]

두려워 말라 라고 말한 천사가 케루빔이었나요? 가브리엘이었나요? 눈깔 밖에 없다는 천사였는데

저런 걸 봤으면 그렇게 생각할만 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알레스카면 jew들이 볼 일이 없지 않나요?? 중동 지역에도 저런 일이 일어날려나?

근데... 아니 구약시대에 묘사된 천사들은 다 괴물처럼 생겼으면서 두려워 말래

???: 너도 사람들한테 자신을 '(불곰 톤으로) 전 부드러운 남자 입니다. 착한 사람이에요.'라고 소개하잖아?? 그거랑 같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