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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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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8 2024-09-07 22:38:35 5
나도 시원하고! 주인도 시원하게!! [새창]
2024/09/07 18:33:41
그러게요 주인 머리에서 오줌이 나오다니 합성이네요!
22997 2024-09-07 21:27:37 0
종강이 아쉬운 대학생 [새창]
2024/09/07 10:09:44
온 더 '락스' 한 잔 같이 하실분?
22996 2024-09-07 19:36:41 0
마눌하그리기 절망과 희망편 [새창]
2024/09/06 22:03:29
와 부끄럼쟁이이면서 남편이면서 연예인 하면 양조위가 있는데, 양조위 같은 분하고 사시겠군요!!

역시 유뷰남 유부녀들은 다들 잘생기고 이쁘니까 만나서 결혼도 하고 그런거군요?!!
22995 2024-09-07 17:26:37 6
일본도 살해범 아버지도 ㅁㅊㄴ 이였네... [새창]
2024/09/05 11:36:27
이야 저런 사고 방식은 옛날 우성학이 폐단으로 작용 하던 때에 더러운 잡종들 없애줬으니 국가에서 훈장 줘야 한다는 나치즘이나 다를 바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쓰래기는 자기가 소각되는 걸 싫어해서 자기보다 깨끗한 존재를 더럽다고 우기고 소각시켜버리지.
22994 2024-09-07 17:24:45 4
연극하다 찐으로 욕했다는 욕찰지게 잘하는 배우 [새창]
2024/09/07 13:17:20
아 배우님 이름이 이규형이었군요.
나는 이규 형인줄 알고 그렇게 읽었는데.. ㅋㅋㅋㅋ

근데... 사전에 저렇게 안내도 해주었는데도 자기들이 기어코 와서 봤으면 클레임을 하지 말던지, 아니면 잠시 자리를 피하던지 해야지. 그 공연 지기들끼리만 보는 것도 아니고. 공용시설인데 공용시설을 무슨 개인 소유물인양 다루는 것들 보면... 진심 육두문자 나옴. 그래놓고 망가뜨리거나 분위기 잡치거나 하면 지들 책임 아니라고 함 왜냐? 그때만 공용시설이라고 우기니까. 뭔 애2새끼들도 아니고.
22993 2024-09-07 17:15:49 1
기자의 질문수준 [새창]
2024/09/06 18:27:41
다시 보니 문장이 이상하네.. 나 왜 이따구로 썼지???

뭐 대충 '친일매국노 짓거릴 하면서 왜 친일파라고 부르면 그렇게 기분 나빠하는거지? 안하면 그렇게 친일파라고 부를 리도 없고 기분 나빠할 리도 없는데 말이죠.'
라는 의미로 전달하려는 거 같은데... 백색마법사님 국어 교육 다시 받으셔야겠어요. 댓글들 보니까 저번에 자신을 문과라고 소개한 거 같은 데 문과 맞아요??
아니 대학.. 아니 뭐 석사 학위도 있으신 거 같은데 어떻게 다니신 거에요?? 그렇게 정신 머리 빠져가지고 어떻게 사실려구요? 안되겠어요. 국문교육대로 보내야겠어요.
22992 2024-09-07 11:08:25 0
마눌하그리기 절망과 희망편 [새창]
2024/09/06 22:03:29
그럼 7080분들을 타겟으로 하는 부부 유투버로 지금이라도 하시는건? 오유에서 썰 푸시는 것처럼만 하더라도 잘 하실 거 같아요!!
22991 2024-09-07 11:06:47 1
죽고나서 신의 심판을 받으러 갔다. [새창]
2024/09/05 18:02:26
전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개신교인들이 독선적인 태도를 보이며 타 종교에 대한 존중과 예의 없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본문의 짤 처럼 '저렇게 독선적으로 하다가 정작 죽어서 자기들이 부르짖는 주가 아니라 다른 종교의 신이 있다면 어쩔려고 저러지?' 싶더라구요.

그리고 중동에서 극단주의 이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뭐 이렇게 하면 알라가 너를 천국으로 이끌거다, 뭐 몇 십 명의 예쁜 처녀들이 항시 대기할 것이다 라면서 자폭을 강요한다던가 무기를 들어 민간인들에게 테러를 한다던가 그런 거 보면, 그렇게 이용당한 이슬람 전사들도 죽어서 정작 저승에 갔는데 알라는 없고, 자기가 죽인 사람이 믿는 다른 신이 있으면 어쩔려고 저러지 싶더라구요.

그리고 애초에 자기들이 믿는 신이 저승에서 저렇게 맞아준다고 하더라도 '난 그러라고 한 적 없다'고 할 거 같은데. 그런데 개신교인들한테 '개신교는 너무 독선적이야!'라고 따지면, 개신교는 원래 독선적이야! 라며 성경 구절들을 예로 들면서 원래 독선적이라고 알려주는데, 저승에서 만난 주님이 '난 그러라고 한 적이 없다'고 말해버리면 주님이 책임 회피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22990 2024-09-07 10:49:21 1
[새창]
남편분 택배를 보며

(궁예 말투로) 택배가... 택배가! 또! 왔어! 택배가!!
22989 2024-09-07 10:45:54 0
마눌하그리기 절망과 희망편 [새창]
2024/09/06 22:03:29
그러니까요 요즘 유투버들 보면 우리 때 유투브가 나왔으면 앵간치 잘했을텐디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2988 2024-09-07 10:43:44 1
가질 수 없다면 나 자신이 그 자체가 되어버리면 그만이다! [새창]
2024/09/06 15:07:30
각 지역의 난다 긴다하는 제빵사들이 자신의 빵 굽는 요리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자신의 제빵소를 접고 대전으로 가서 시험해보는 것처럼

각 지역의 난다긴다하는 김밥 좀 만다 하시는 이모들이 김천으로 가서 시험해보는 일이 생기게 될 것인가??
22987 2024-09-07 10:40:44 0
빛 반사 [새창]
2024/09/06 05:42:46
이과는 사람들이 용어를 잘못 쓰는 거에 대해서 우는 게 맞지만,

문과는 취업이 잘 안되서 우는 거에요. 이번에도 또 떨어진 한 손에는 입사지원서 들고, 다른 한 손에는 본문의 술잔을 들며 취얼스 하면서 우는 거에요.

22986 2024-09-07 10:36:44 6
기자의 질문수준 [새창]
2024/09/06 18:27:41
근데 지들한테 친일파라고 하면 기분 나빠하면서 왜 친일파라고 하는 건지.

안하면 그렇게 안불리는데 말이죠.
22985 2024-09-07 10:35:49 2
기자의 질문수준 [새창]
2024/09/06 18:27:41
어이 오-마에, 킷사마와 니혼진데스까?
22984 2024-09-07 10:32:56 0
스웩도 낼까지만 맞으라는데 [새창]
2024/09/06 15:02:40
어... 병원밥이 맛이 없는 건 사실인가 보군요?

전 태어나면서 병원생활 했기 때문에 병원밥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울엄마가 해주는 해괴망측한 맛없는 음식도 잘 먹었고, 그 외에 사람들이 맛 없다고 하는 음식점 요리라든가, 학교 급식도 잘 먹었어요. 옛날 학교 급식이 지금처럼 잘 나오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중소기업의 구내식당 밥도 나름 잘 먹었고.
단 군 짬밥은 군 면제라서 모르겠고, 비위가 약하기 때문에 비위를 거스르게 만드는 음식들은 저도 못 먹어요. 전라도 사람이지만 못먹는 홍어처럼요.

???: 에엥 그정도면 병원밥에 익숙해져서 잘먹는 게 아니라 그냥 군대 짬밥 처리해주는 야산의 야생 멧돼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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