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을 가짜뉴스라 규정하고 부정하는 한덕수... [새창]

얘도 본인은 물론 일가친척 사촌에 팔촌 외가까지 싹다 전수조사 해서 요즘 같은 시기에 저번에 인요한 처럼 밀어넣기로 특권처럼 병원 치료 받았는지 조사해야함

23042 2024-09-13 06:36:57 2

동양화 교수에게 칭찬받은 미대생  [새창]

그리고 요즘 유명한 동양화들은 어릴 때 배웠던 동양화의 백미라 여겼던 '여백의 미'라는 것도 하나도 없이 빽빽하게 그리더라구요.
처음 봤을 땐 인지부조화 씨게 왔어요. '어? 동양화라면 무릇 여백의 미이거늘... 여백의 미가... 없어' 라고 ㅋㅋㅋㅋㅋㅋ

23041 2024-09-13 06:33:54 2

'장 건강'이 행복을 좌우하는 이유 [새창]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는 사람은 오늘도 웁니다 ㅠㅠ

어딜 나가는 게 너무 두려움 ㅠㅠ

살짝만 긴장해도 배에서 신호옴 ㅠㅠ

23040 2024-09-13 06:32:42 2

문다혜"나는 아버지에게 칼 겨누기 위한 말 불과.검찰에 할 말 할 것 [새창]

이딴 게 업적이면 지나가는 초딩들도 하겠다 그죠?

23039 2024-09-12 20:56:58 2

‘그러지 말고 우리 얘기할까요?’…목숨 살린 록의 전설 본 조비 [새창]

롯데 캐슬이랍니다.

23038 2024-09-12 20:54:56 1

이름값 제대로 했던 K-아이스크림 [새창]

가격과 크기는 시간이 흐를 수록 반비례 하는군요

23037 2024-09-12 20:54:13 3

마른사람이 마른이유... [새창]

한 6개월 동안 하루에 1500칼로리로 양 조절하면 다이어트 된다고 들었습니다.

23036 2024-09-12 19:27:10 7

고양이 X [새창]

오 뭔가 얘네들이랑 마법이나 퇴마 대결 할 수 있겠다
십자가 vs 오망성
크으으으

23035 2024-09-12 19:25:52 1

아내의 말을 끝까지 꼼꼼하게 잘 들어주는 남편이란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34 2024-09-12 19:23:28 0

남편이 9시간 동안 구운 피자 [새창]

근데 저 피자숯으로 삼겹살이나 갈비나 고기를 구워 먹으면 맛있을 거 같지 않나요?

23033 2024-09-12 19:22:40 0

이집트가 미국에게 준 선물.JPG [새창]

어디서 듣기론 4대문명이란 단어 자체가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다른 문명들에 비해 이른 시기니까 어떻게든 비벼볼려고 중국에서 억지로 끼어 넣은거라고...

23032 2024-09-12 19:11:38 0

모기향 1개로 모기퇴치 쌉가능 [새창]

와 연기 뿌연거 보니까 어릴 때 소독차 쫓아 간 거 생각나네

라고 옆에 삼촌이 말씀하시네요

23031 2024-09-12 19:10:33 10

이순신장군이 왜구만큼 싫어 했던 인물 [새창]

저 원균 초상은 저 후손놈 보고 그렸다고 하던데요.

근데 뭐 원균 본인이 아니더라도 DNA가 어디 가겠습니까?
있으니까 몇 백 년 후의 후손도 원균이랑 똑같은 짓을 하지.
괜히 콩심콩난이란 속담이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원균 형제들 중에서 원균만 제일 노답이었단 얘기도 들었는데, 참...

23030 2024-09-12 19:06:29 5

"이천"만 갔으면 좋을거 같은 개봉예정작 [새창]

사실 현재 이토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이걸 사람이라고 불러줘야 하나?)이 있습니다.

천공이죠.

23029 2024-09-11 22:07:56 1

한국에서 제일 음기가 강한 동네 [새창]

아미동은 그 아미파에서 일부 사람들이 저기까지 가서 정착한 마을인가용??

오옹..

그나저나 일본 귀신들은 한국 무속인들이 다루기 귀찮아 한다고 들었는데...
하여튼 간 얘네들은 살아서도 디1져서도 사람 귀찮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