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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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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2-07-12 10:14:51 2
아래층아저씨한테 쌍욕들었는데 어째야할까. [새창]
2012/07/12 10:03:59
아오... 하루종일 집에서 스카이콩콩으로 하늘높이~~
올라오면 똑같이 썅욕시전.

개도 맘에 안드네....
계단에다가 설사약 묻힌 개껌하나 던져놓으세여~~
작은걸루.... 입에 물면 바로 삼켜질만한 작은 걸루...
그 날 저녁 그 집은 개 응아 세사잉 되어있을 거에여~~
26 2012-07-11 18:04:32 0
남자친구가 말을 함부로했는데 [새창]
2012/07/11 18:00:16
화내세요. 그래도 될 듯.
감정을 먼저 앞세우시지는 말구요,
그거는 잘못된 표현이고, 그걸로 난 맘이 상했으니 화를 내겠다~!!! 선전포고 하세요.

근데 1년 사귀면서 남친이 이렇게 무례한 행동을 한 적이 없었나요?
갑자기 그랬으면 먼가 남자친구를 화나게 할 만한 행동은 없었는지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25 2012-07-11 18:00:43 0
학생 단편영화 시나리오가... [새창]
2012/07/11 17:23:41
영화를 제작하시는 일이니 말하자면 감독이 되시는 거죠~?
시사적인 내용을 주제로 사용하시면 사회적인 관심이 많이 신경쓰일 수 밖에 없어요.
시사에 관련된 내용들은 100% 모든 사람들 마음에 들게는 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분명 그 영화를 보고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를 하면서 욕을 하는 사람도 있겠죠.
어차피 양쪽다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라면 자신있게 스스로의 시선을 보여주세요.
남의 눈을 신경써서 영화를 만들면, 감독의 영화가 아니라 남의 영화가 되어버리지 않을까요.
스스로의 눈을 믿는 다면 보이는 그대로 영화를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만들었는데, 욕하는 것보다 칭찬하는 것이 많다면, 감독의 시선이 정확했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겠죠.
24 2012-07-11 17:50:21 0
썸남의 갑자기 달라진 태도... [새창]
2012/07/11 17:46:45
님이 생각하지 못한 무슨 사건이 있을 듯 하네요.
둘 사이에 아무일 없었는게 갑자기 그래요~??
23 2012-07-11 17:42:27 0
여성분들은 남녀간 친구 관계가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새창]
2012/07/11 17:02:05
11오... 조쿠나 조아
그럼 이 케이스에서는 남자가 숨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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