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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山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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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2016-08-03 10:57:28 1
NL이 왜 망했는지 이유를 모르는 PD [새창]
2016/08/03 00:38:28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026631
새치기 죄송합니다. 저도 정말 김대우 작가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ㅎ
281 2016-08-02 15:55:37 1
5만원 한우세트가 겨우 이 정도예요!! [새창]
2016/08/02 04:33:15
한우값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는지??
280 2016-07-29 17:49:30 0
현각스님 “돈만 밝히는 기복신앙… 한국불교와 인연 끊겠다” [새창]
2016/07/29 13:52:44
딱 내가 생각하던 그말들을 하셨네. 중놈들이 아주 기고만장해서 설치는 꼴이 아주..ㅋㅋㅋㅋ 중들이 산속에 앉아서도 속가인들을 아랫사람으로 부리는 건 그만큼 지들이 훌륭하기 때문이란 말이 떠올라 또 웃음이 나오네.. 아놔~
279 2016-07-24 23:37:33 4/15
이정민;;;; 너무 티나잖아임마;;; [새창]
2016/07/24 20:53:44
제글도 도전적인 어투고 좋은 감정이 느껴지는 글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만 님도 본인이 쓴글을 읽어보시고 제 말이 무엇을 지적하는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 같군요.
278 2016-07-24 22:31:35 8/24
이정민;;;; 너무 티나잖아임마;;; [새창]
2016/07/24 20:53:44
같은 수준 된다는 말의 뜻은 강민호를 한화에서 일부러 세번이나 빈볼로 맞췄으니 한화가 쓰레기라는 뜻인가요? 롯데 수준 진짜 높네요.
277 2016-07-19 15:21:02 37
"송중기 유감(有憾)" 갤럭시 밀리는데 중국 스마트폰 모델로 나서야했나? [새창]
2016/07/19 10:49:47
"유재석 유감" 토종 한국기업 롯데 음료수가 고전하는데 코카콜라 광고 찍어야 했나?
276 2016-07-19 13:40:41 0
내눈이 이상한건가??? [새창]
2016/07/18 15:06:20
추선희와 주옥순은 정말 거물들이시죠.
275 2016-06-29 12:35:03 2
김성근 감독 옹호에 대한 몇가지 반론 [새창]
2016/06/29 10:58:19
김성근 감독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권혁과 정우람과 송창식이 스스로 원해서 등판하는 거라고 해도 그건 투수 혹사가 맞다고 주장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일정 부분 그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세월와 비교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아니지요. 상황도 뭣도 다 다릅니다. 또, 예로 가져올 만큼 가벼운 문제도 아니구요.
남들이 그토록 설명을 해주는데도 못 알아듣고 고집 부리는 건 청와대의 누구와 참 닮았다고 하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274 2016-06-29 12:23:30 2
손학규 드디어 등판 하겠네요 [새창]
2016/06/29 12:22:37
손학규가 과연 망해가는 배에 올라탈까요?
273 2016-06-22 15:24:12 1
가덕도 타격입은 문재인, 돋보인 심상정(나 참....) [새창]
2016/06/22 10:50:54
비가와도 가뭄이 들어도, 김씨 할머니네 집에 도둑이 들어도, 오유인이 애인이 없어도, 국정교과서를 막지 못해도, 사드가 들어와도, 실업률이 높아져도, 자살률이 올라가도, 교통사고로 이씨네 고양이가 죽어도, 중국 어선이 서해에서 꽃게를 싹쓸이 해가도, IS가 우리국민을 테러 대상자로 지목해도...................................................... 이게 다 문재인 탓이다. 전부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문재인 탓이다. 오카모토 미노루의 딸은 아무 잘못도 없다. 김무성, 최경환, 조원진, 김진태, 황교안이 잘못은 하나도 없다.
272 2016-06-22 00:10:15 0
오늘 새로운 것을 하나 배우는군요.. [새창]
2016/06/21 22:43:15
송은범이 사구를 던지려 했다면 포크볼을 던졌을까요? 볼의 구종이 낙차큰 변화구 였습니다. 그런볼로 몸에 맞추는 경우를 보셨나요? 박석민이 기싸움에서 지지 않으려고 오버한거 아닐까요?
271 2016-06-03 17:28:28 7/18
마른 사람한테도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6/06/03 09:31:01
남들이 다 옳소하며 추천한 글에 반대되는 글 달기만큼 무서운 것도 드물지만 그래도 한마디 해봅니다.
너무 말라보인다. 어디 아픈거 아니냐? 이게 왜 예의 없는 말입니까?
몸매가 부러워서 비꼬아서 말하는 건지 아닌지는 직접 음성으로 들은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이고요.
저 또한 불과 몇개월 전까지만해도 그런 소리를 하루에도 몇번씩 듣고 살았습니다.
부모님이, 친구들이, 친척들이, 회사 동료들이, 아는 지인들이.....
너 요즘 왜이렇게 말랐냐? 어디 아픈거 아니냐? 병원에 가서 검사 좀 받아봐라.
이게 예의 없다고요? 이런 말은 하면 안되는 거라고요? 허~~
듣는 사람이 하도 듣다보면 짜증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고 그런건 맞습니다.
저도 자꾸 들으니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고, 제 와이프는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니가 **이를 못살게 굴고, 밥도 제대로 안해주는거 아니냐??? 이런 소리로 들리니까요.
옷을 입어도 날씬한 사람이 태가나고, 깔끔해보이고, 또 비만인 것 보다 더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일부러 안먹고 다이어트하고 운동하고 하는 건 있겠습니다만
남들보기에 너무 말라보이고, 아파보이고, 힘이 없어보여서
그래서 그런말이 나왔는데 왠 예의없음 타령입니까?
너무 뚱뚱해서 비만인 사람에게 건강이 걱정된다는 말이 예의가 아니듯
마른 사람에게 너무 말라서 건강이 걱정된다는 말이 예의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예를 그렇게 들어 놓으니 언뜻 듣기엔 그럴싸해 보이기도 하지만
돼지라고 놀리는 것과 멸치라고 놀리는 것에는 놀리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뚱뚱한 사람에게 건강을 생각해서 좀 빼시는게 어떻겠냐고 말하는 것도 듣는 사람 기뿐 나쁠 순 있겠지만
말하는 사람이 싸가지 밥 말아먹은 나쁜 놈도 아닐 것이며
마른 사람에게 너무 말라보인다. 얼굴이 반쪽이다라는 말이 욕하는 것도 아니고
예의 없는 싸가지 없는 놈도 아닐 것입니다.
듣는 사람 기분 나쁘다면 내가 너무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셔야지
듣는 내가 기분 나쁘니까 말한 너는 예의 없는 사람이다라고 매도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예시로 든 첫번째 댓글이 그렇게 보이기에 그런말을 했고, 또한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건지도 모르는데
비꼬는 글이다. 예의 없는 글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나간 것이며, 예의 없는 행동이라 보여집니다.
270 2016-06-03 11:59:01 3
기아 타이거즈 응원단-보안요원 잠실구장 집단 몸싸움…유혈 사태까지 [새창]
2016/06/03 11:30:39
보안요원이 잘못한게 아니고 응원단장이 잘못했네요.
마이크를 내려놓고 왜그런지 물어보고 협조하고 사과하고 했어야 하는 부분인데...
응원 중이니까 다음에 이야기합시다라고 말한다는 것은
니네가 뭔데 응원 방해하냐고 따지는 것이고 이말을 들은 팬들은
정확한 전후사정이 뭔진 모르지만 일단 흥분하고 보안요원에게 막말하고 몸싸움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음주 운전자가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걸렸는데
운전중이니까 방해하지 말고 일단 목적지까지 간다음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팬들의 항의와 몸싸움은 정확한 정황을 모르는 상황에서 분위기에 휩쓸린 부분이라 생각되기에
심하게 욕하고 몰아붙일 사안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관중은 처벌을 받아야하겠지만요.
취중에 실수했다고 사과하고, 보안업체에서도 끝까지 끌고 가기도 뭐해서 훈방 될 듯보입니다만.
269 2016-05-30 11:09:26 31
도둑에 빡친 할머니의 라임.jpg [새창]
2016/05/29 21:26:30
등산와서, 유원지 놀러와서 왜 남의 밭에 있는 농작물을 뽑아 갑니까? 왜 남의 담벼락에 매달린 농작물을 걷어갑니까?
왜 남의 것 함부로 가져가냐고 하면, 시골 인심 더럽다고 욕하는 사람들아... 장난 지금 나랑 합니까?
옛날에는 서리도 하고 뭐 그랬다고요? 지금은 옛날이 아닌데 왜 옛날 얘기는 하고 지랄이세요?
강도 도둑님들아... 그리고요.... 옛날에도 당신들이 서리하고 나면 다음날 아침에 당신네 부모가 물어주러 다녔어요~
수박값, 참외값, 씨암탉값... 당신네 부모가 또는 할아버지가 다 물어줬다고요.
당신이 미친뭐시기처럼 밭을 휘젓고 다녀서 망쳐놓으면, 애들 교육 어떻게 시켰냐고 그욕을 다 들어 먹었다구요.
옛날엔 인심이 어떻고, 서리가 어떻고 지랄 좀 하지 마세요~
268 2016-05-25 14:24:25 1
기도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창]
2016/05/25 11:39:41
저는 걱정 진짜 조금도 안했어요. 진짜예요. ㅎㅎㅎ 에구 잠깐 휴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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