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만세~!!!!!! [새창]

만세~!!

326 2016-11-24 13:37:35 3

김홍걸 위원장 페북, "의원직을 내려놓거나 정계은퇴를 해야지" [새창]

제말이 이말입니다. 유승민이랑 둘이 합쳐도 지지율 9%인 인간이 뭔 사퇴를 한다고????? 누가 들으면 유력한 대선주자였는 줄 알겠네. 남경필, 유승민, 원희룡, 오세훈이가 비웃는다 자식아..

325 2016-11-24 13:33:11 2

주진우 기자 폐북 -> 김무성은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져라. [새창]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 인터뷰를 들었습니다. 친박, 친문 패권주의를 제외한 누구와도 연대가 가능하답니다. 친박과 친문을 제외한 누구라도......
김쫄보 이자식....... 아직 사람 아닙니다.

324 2016-11-23 11:27:30 3

일사불란하네요 [새창]

각본에 따른 일사분란함이 아니라 무너지는 집구석에서 탈출하는 쥐새끼들의 모습입니다.

323 2016-11-23 11:14:39 116

국회 청문회에서 극딜 다 피해가는 유시민.jpg [새창]

유시민 작가님도 이때는 모르고 계셨군요. 전여옥, 유승민등 초짜가 써주는 걸 읽은게 아니고 무당이 써준 걸 읽은 건데.

322 2016-11-20 13:07:29 13

그애비에 그딸년.. [새창]

1973년과 2014년. 공통점 또하나. 김기춘.

321 2016-11-18 16:55:00 20

유시민 작가의 더민주 극딜.jpg [새창]

유시민씨의 저말을 예전에 손석희씨도 했었죠. 민주당은 패배에 최적화된 정당같다고요. 지 잘난병, 분열병 때문에 참 힘든 정당입니다. 이종걸, 박영선이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했는데... 이철희는 왜 조용한지 모르겠네요.

320 2016-11-18 16:38:07 0

부정개표는 언제 뽀록이 날까요? 전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새창]

책임총리를 받게 된다면 법무부 장관, 국정원장, 선거관리위원장, 기무사령관, 국세청장, 감사원장, 엠빙신이랑 케백수랑 와티엔 사장 일단 바꾸고 시작해야합니다.

319 2016-11-18 13:08:12 5

한달 전부터 군부대 방문하던 문재인. 무서운 판단력이다. [새창]

젊은 사병들이 옳지 않은 명령에는 따르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 이말도 또 무서운 말입니다. 양심적 병역 거부자 문제는 그냥 논란이 되고 말면 그뿐이지만, 군인이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 본인의 판단에 의하여 명령을 선택적으로 따른다???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318 2016-11-17 14:54:45 5

주진우 기자 페북, "우병우 사단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의 막장 답변" [새창]

집단 패닉 상태인가? 단체로 약했나?

317 2016-11-17 11:51:03 26

[새창]

이건완전 공감이네요. ㅎㅎ 화장품 뿐만이 아니고 식당 추천도 마찬가지고요. 숙소 추천, 여행지 추천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거가 아니고 광고대행업자들이예요.

316 2016-11-17 11:38:14 0

[리얼미터] 검찰 조사 앞둔 朴 대통령, 리얼미터 첫 한자리수 [새창]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빨갱이. 참 지긋지긋하다. 문재인 지지율이 치고 올라가질 못하네요. 확장성이 부족한 것인지. 호남이 등돌린 것인지.
이런 상태로 1년이 흐르면 최종결과 또 아무도 모르는 혼미한 양상으로 갈것인데...
노무현 전대통령처럼, 이재명 시장처럼, 안희정 지사처럼 가슴을 파고드는 울림이 있는 그런 웅변이 부족한 것이 너무 아쉬워요. 참 아쉽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보여준 국민의 의식 수준이라면, 광화문에서 보여주고 있는 국민의 수준이라면 걱정할 것이 없겠다 싶다가도.....
스리슬쩍 올라오는 불안함을 막을 순 없는게 또 간사한 사람 마음입니다.

315 2016-11-17 11:27:27 79

경북대에서 영혼탈곡된 김무성 ㅋㅋㅋ.jpg [새창]

단 1년 사이에 격세지감이네요. 총선 전 당대표 시절에는 몇몇 동원된 학생들과 간담회 한다고 하면서 쑈할 때 항의하는 학생들에게 싸가지 없는 놈들이라고 욕하면서 강제로 내쫓고 그랬는데.

314 2016-11-17 00:14:54 0

새누리당 진짜 싹 다 갈아마시고싶네. [새창]

옛날에 지금의 상암동 지역이 난지도라는 이름으로 불릴때가 있었습니다. 쓰레기장이었죠. 그곳에도 사람이 살았습니다. 가끔은 뉴스에 쓰레기 더미에서 보석을 주운 사례가 방송을 타기도 했습니다. 쓸만한 물건들이 버려지고 있다는 방송도 심심치 않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난지도를 보물섬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난지도는 그냥 거대한 쓰레기장일 뿐이었고 그곳에 쌓인 것들은 쓰레기들이였죠.

313 2016-11-17 00:07:29 7

오늘자 각 방송사 특종-단독 보도 모음.zip [새창]

아마도 자괴감은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파업하다가 해고된 기자들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임시계약직으로 입사한 사람들입니다. 그당시 이런 사태와중에 입사원서 내는 사람은 사람도 아니라는 욕을 먹어가면서 취직한 사람들입니다. 자괴감은 없을 것 같네요. 물론 모든 기자들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