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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16: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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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보조 수가, 노인요양보호 수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돌봄 수가.... 모두 현실에 맞게 인상되어야 합니다.
모든 수가가 최저임금에 맞춰서 책정되어 있었는데
최저임금은 올리고 서비스 수가는 예산탓을 하면서 동결 내지는 소폭 인상으로 얼버무리면
요양보호사 및 교사들 급여는 뭘로 준단 말입니까?
그정도도 감당 못할거 같으면 원장질 그만두라는 글들이 포털의 댓글이나 오유등을 비롯한 커뮤니티에도 자주 보이는데....
아주 정나미가 뚝 떨어집니다.
국가 사무를 위임 받아 사회 약자를 위해 헌신 하시는 분들의 처우개선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