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도 20년전에도 그랬습니다. 지금 젊은사람이 중년이되고 50대가 60 70이 되면 보수는 설자리가 없을 줄 알았죠. 사람은 변합니다.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죠. 대구 경북도 변할 거라 믿었죠. 경상도도 젊은 사람은 다를거라 생각했죠. 하지만 지금 어떻습니까? 쉬운게 없는게 세상살이입니다. 참 어려운게 우리네 인생입니다.
법인세 감세. 증여세. 유산세. 다 받아내고 이젠 중국 시장도 열어달라는 건데 참 욕심은 대단하다. ㅎㅎㅎ 전경련 대한상의에서 저렇게 결정했다면 윤석열도 압색으로 기업들 입단속은 쉽지 않을 것 중국의 마윈 꼴 나긴 쉽지 않을 것이다. 조중동도 저들의 광고를 받아먹고 살아야하니 윤석열의 편이 아닌 기업에 편에 서게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