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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山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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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2018-10-15 15:28:43 4
털찢논리에대한 대응은 사실 간단합니다 [새창]
2018/10/15 14:58:35
김어준이야 제쳐두고서라도 이재명 추미애 이해찬 참 온갖 간판 정치인들을 민주당 찢파.
문통에게 짐이 되는자로 규정하고 욕해대더니 이제 조금 잠잠해 지나요?
문통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가 청와대 수석들과 일부 친문을 제외한 모든 이들을 적으로 돌리기인양
눈에 불을켜고 악에받친 말들을 쏟아내더니...
어떤 계기가 있었기에 이만큼 이라도 왔는지 궁금하네요.ㅎㅎ
856 2018-10-12 17:41:38 0
30살 모태솔로의 최후 [새창]
2018/10/12 16:21:21
후기를 올려주시오~
분명 파토난 후기가 있을 것이오~
855 2018-10-12 16:05:57 0
획기적인 100억광년 이동법 [새창]
2018/10/12 14:34:08
빛보다 빨리 움직이면 시간이 안간다거나 거꾸로 흐른다거나 하는 이론은 솔직히 이해도 안가고 믿겨지질 않음
속도와 시간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떄문에 속도가 시간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되지 않음
시간은 절대적인 흐름이라고 생각됨.
빛의 속도로 날아간다면 늙지도 않고 영생을 사는 거임?
아니면 나도 함께 멈춰지는 거임?
시간은 그 어느것의 영향에도 간섭받지 않는 흐름이라는 생각을 견지할 때
중력이 시간을 제어 또는 간섭한다는 이론도 믿겨지질 않음
인터스텔라에 나오듯이 어느 행성의 시간이 느리거나 빠르다면 그 경계구분점은 어디가 되는 거임?
그 경계지점을 통과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거임?
암튼 난 문과임. 그래서 이과에서 하는 이야기들은 이해 안되는게 대부분임.
854 2018-10-12 14:10:52 10
수박으로 만든 베놈.jpg [새창]
2018/10/12 14:09:02
우와~
853 2018-10-12 11:48:53 0
평소 파티원을 왕따시키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10/12 10:04:14
운동이 하고 싶다
852 2018-10-11 16:44:26 1
[새창]
하산하거라.
851 2018-10-11 16:38:19 1
태풍이 오고 있다 [새창]
2018/10/11 15:10:41
애국자는 많다
850 2018-10-11 14:48:50 2
이게 사투리라고??? [새창]
2018/10/10 19:39:36
11윗님 말대로 다른 지방에서 쓰는 낭창하다와 대구에서 쓰는 낭창하다는 의미가 다릅니다.
다른 비장은 버드나무 가지가 낭창낭창하다 라는 표현을 쓰는 것처럼 부드럽고 여리다는 뜻으로 쓰입니다만
대구지역에서는 좋은 뜻으로는 성격좋은 사람이란 뜻이지만
은어적으로는 헤픈 여자를 뜻하기도 합니다.
849 2018-10-10 17:09:11 12
??? : 보양식은 미개한 한국문화 [새창]
2018/10/10 11:25:47
보양식을 먹는 날이 복날이 아니잖아요?
추석에 송편먹고 설날에 떡국 먹는 것도 그럼 다 미개한 건가요?
특정한 날에 특정한 음식 먹는거니까요.
부활절에, 크리스마스에, 추수감사절에 칠면조 계란 케잌 먹는 것도 욕하실 거예요?
무더운 삼복 더위에 수박도 먹고, 삼계탕도 먹고, 어탕도 먹고, 장어도 먹고, 멍멍이도 먹고 그랬던거지...
복날이 무슨 개 잡아 먹는 날입니까?
평소에도 먹던 초콜릿을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에 더 많이 주고 받고 먹듯이...
평소에 먹던 음식들이지만 복날이니까 기념일처럼 가족들 친구들끼리 모여서
이게 여름 나는데 좋은거다 하면서 많이 먹은것뿐인데...
무슨 미개한 것인양 비하하고 비웃습니까?
막말로 황씨 저사람은 일본이나 다른 나라의 보양식은 좋은 전통이고
과학적으로도 근거있는 음식을 먹은 거라며 칭찬할 사람으로 보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848 2018-10-08 14:07:02 0
태풍이 오던 부산에선......gif [새창]
2018/10/08 12:28:22
빤스만입고 저게 뭐하는 짓이냐?
847 2018-10-08 13:56:51 0
결혼 후 남자의 삶 [새창]
2018/10/08 13:26:34
세그웨이 나도 사고 싶은데... ㅠㅠ
왜 안사주는 걸까? ㅠㅠ
애하고 같이 탈 수 있는데 ㅠㅠ
846 2018-10-05 16:03:00 2/4
최근 황교익 관련 게시글이 많은 이유 [새창]
2018/10/05 12:23:51
몇일전에 시게탈출 건으로 베오베 온게 있어서 잠시 시게에 들어가봤더니 여전히 정신병원 같은 느낌이더군요.
인권 문제가 제기되기도 정신병원의 경우 교도소 처럼 가둬 놓고 치료하는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부 환자의 경우는 때에 따라 아예 묶어 놓기도 하지요.
나오지마세요.
845 2018-10-05 11:15:03 1
30년 전 한국인에게 없었던 병 [새창]
2018/10/05 06:27:34
도착지점에서 찍은 사진
844 2018-09-21 17:59:59 0
[새창]
저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저는 연출과 CG부분에서 별 두개 줍니다.
KBS대하사극 보는 줄 알았습니다.
토산을 쌓는 장면 완성된 장면 전투장면에서 토산은 누가봐도 조그만 흙더미였습니다.
첫날 전투에서 설현과 기마부대의 전투장면도 어설프기 그지 없는 안타까운 편집이었습니다.
세트도 정말 그게 최선 이었습니까라고 묻고 싶네요.
돌탑 몇개 쌓아 놓고 그걸... 에효~
첫번째 주필산 전투씬을 보면서 오.. 좋네.. 하면서 기대했는데
뒤로 갈수록 정말 엉성해지네요.
패전 후 퇴각하는 황매산 세트장 촬영씬부터 배경만 이뻐지더니
함양 본 세트장 장면으로들어가니 사람 참 헛웃음 나오게 만드네욯ㅎㅎ
843 2018-09-21 11:38:58 11
마이콜과 오세라비 작가 [새창]
2018/09/21 10:46:43
내가 남자라서 추천하기가 무섭네요.
왠지 그래요.
전혀 그런 생각 가질 필요 없이 본인이 옳다 생각하면 추천을 눌러야하는데...
내가 남자이기에 남자를 위로해 주는 이런 말들에 손뼉치며 기뻐하기가 그렇네요.
또 왜 이런 말들이 나와야 하는지 그게 더 슬프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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