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받기 미안한 PC방 손님들 [새창]

난 정말 피시방 이런 시스템 싫어요.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 화웨이가 문제가 되는 부분이 스파이웨어 심었다는 의심 때문인데
이건 그냥 대놓고 타인의 사생활을 들여다보고 있는거니까요.
요즘 피시방 안가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런 시스템 때문임.
약속시간이 좀 남았거나 할때 가는데
스타나 몇판하고 인터넷 검색이나 하는 것뿐이지만
내가 어디에 접속해서 어떤 기사를 보고 있다는 내용까지
카운터에서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1006 2019-01-21 12:19:13 3

[새창]

결론은 고졸?

1005 2019-01-21 11:28:53 11

서장훈 여동생이 중학생때 유학간 이유.jpg [새창]

우리 가족들도 절 말렸죠.
제발 튀지말고 중간만 가라고요.
저는 그말에 충실히 따랐습니다.
오늘도 딸기 반쪽에 우르켈 한잔 마십니다.

1004 2019-01-21 09:49:09 27

아시안컵 8강 진출 성공, 베트남 현지 분위기.jpg [새창]

신나게 놀고 싶은데 무슨 껀수없는지 기다리던 사람들 같네.
작년부터는 박항서감독님 때문에 아주 맨날 축제하는구만
날씨가 따듯하니까 놀기도 좋겠네 ㅎㅎㅎ

1003 2019-01-20 12:59:54 0

카톡 이모티콘이 가지고 싶었던 중딩의 저예산 이모티콘.jpg [새창]

노력엔 추천

1002 2019-01-20 10:47:29 0

중국의 심각한 환경오염.jpg [새창]

런타이둬

1001 2019-01-18 17:33:27 0

[왕겜]자본주의의 기부 [새창]

용엄마 넘져아~데헷~

1000 2019-01-18 16:56:31 31

제 아들이 말로만 듣던 가해자였습니다 [새창]

내 아들은 착한데 친구 잘못 만나서 삐뚤어 졌다고 다들 말합니다.
누가 착한 내아들이고, 누가 잘못 만난 친구일까요?
내아들이 착한 남의 아들 물들였다고 생각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접근하는게 올바른 접근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999 2019-01-18 10:20:21 53

제 아들이 말로만 듣던 가해자였습니다 [새창]

그 좋은 부모님 밑에서 나조차도 잘컸다고 말하기 어려운데
그런 내가 자식을 키우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
친구 같은 부모
돈잘버는 부모
지식이 많은 부모
한도 끝도 없는 것만 같습니다.
이길이 맞는 길인지 틀린 길인지도 모를때가 태반이네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하세요.

998 2019-01-18 09:25:34 0

많은 이들에게 호불호가 갈려서 논란인 음식들.jpg [새창]

이건 뭐 거의 사탄급으로 사람을 괴롭게 만드시네 ㅋ

997 2019-01-17 14:52:53 3

죽음의 ASMR 한국무용편.avi [새창]

현웃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6 2019-01-17 14:04:56 1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입상작 [새창]

나도 신명조체 잘씀.
굴림체도 잘씀 ㅠㅠ

995 2019-01-17 10:31:35 0

뭐꼬? [새창]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994 2019-01-16 15:38:27 55

위치가 다르면 보는 것도 다르다 [새창]

진짜 대사 하나하나가 어록이다.

993 2019-01-16 14:36:35 15

약혐) 무단횡단 스텝밟기의 최후.gif [새창]

에휴.......
진짜 가지가지 한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