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 부리는거 비웃는 게 왜 자유가 아닌가요?
남들에게 피해 주지 않고 혼자 비웃고 피식 하는 건 상관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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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허세네 어쩌내 하면서 댓글다는게 혼자 비웃고 피식하는겁니까??
그리고 책한권과 커피면 잠깐이지만 세상을 다 가진것같다는기분
저는 저게 허세로 안보이는데요?
저는 겨울되면 뜨끈한 이불속에 배깔고 누워서 따뜻한 오미자차 한잔 마시면서 책읽으면
세상만사가 평안하다는 느낌을 받는데 제가 싸이에 그렇게 적으면 허세겠네요??
사랑에 빠져서 이세상이 모두 사랑스럽다고 올려도 허세요 간밤에 혼자 공상을하다 무언가 깨닿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