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
2023-03-14 19:16:17
1
성일종이 2030은 좋아하고 있다고 떠들던 게 일주일 전인데 그새 뭐가 달라졌다고 의견을 들어서 바꾼다는 거임?
그럼 그렇게 떠들던 성일종이는 뭐가 됨?
그럼 그렇게 떠들던 성일종이는 뭐가 됨?
1202
2023-03-12 02:43:06
15
우리나라 빵집 빵이 더 맛없다 생각진 않는데 확실히 더 비싸요.
게다가 편의점 빵은 더 맛없기까지 하구요.
빵만은 왜놈들에게 완패.
밥값만은 괜찮았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너무 올라서 나은 것도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편의점 빵은 더 맛없기까지 하구요.
빵만은 왜놈들에게 완패.
밥값만은 괜찮았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너무 올라서 나은 것도 없다고 봅니다.
1201
2023-03-11 21:56:15
8
위의 제 댓글에 비공감만 달리는 걸 보니 제가 잘못 생각한 듯 하군요.
대부분이 오유에서 웃대 댓글을 보면서 재미있어하는 게 좋다고 느끼는 줄 몰랐습니다.
저도 웃대 댓글 중에서 재미있는 건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긴 오유니까 오유인들끼리 댓글 달고 재미있게 놀고 싶었던 겁니다. 웃대 댓글보며 노는 게 아닌...
게시물 보고 떠오른 드립을 치려고 보니 밑의 웃대 댓글에 벌써 있어서 댓글 달길 그만두신 적은 없으셨나 보군요.
다 제 맘 같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주제를 꺼내어서 불편하게 느끼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대부분이 오유에서 웃대 댓글을 보면서 재미있어하는 게 좋다고 느끼는 줄 몰랐습니다.
저도 웃대 댓글 중에서 재미있는 건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긴 오유니까 오유인들끼리 댓글 달고 재미있게 놀고 싶었던 겁니다. 웃대 댓글보며 노는 게 아닌...
게시물 보고 떠오른 드립을 치려고 보니 밑의 웃대 댓글에 벌써 있어서 댓글 달길 그만두신 적은 없으셨나 보군요.
다 제 맘 같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주제를 꺼내어서 불편하게 느끼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1200
2023-03-11 20:56:37
2/24
제 댓글에 덧붙이자면,
저도 작성자님이 재미있는 짤이나 댓글들을 가져오시는 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건 의무적이라고 느낄 정도로 모든 게시물의 댓글을 가져오시는데 그중에는 오유 분위기에 맞지 않는 듯이 보이는 것과 재미없는 것도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작성자님이 출처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건 그동안 게시물을 봐서 압니다.
댓글까지 가져오시는 이유도 그 연장선상인지도 모르겠구요.
그러나 웃대에 올라와서 가져오신 게시물도 웃대가 창작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고
웃대에 올라온 것도 원출처의 댓글과 함께 있던 것도 아닌데
그걸 오유에 가져오실 때 꼭 의무적이다 싶을 정도로 댓글을 가져오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는데 올려주시는 게시물 잘 보고 있고 감사하게 느낍니다.
댓글까지 가져올 지 안 할 지의 선택은 작성자님이 하시는 것이고 제 말을 들을 필요는 없으시죠.
제가 이런 댓글을 올리는 이유 중에는 오유 유게에 가장 많은 게시물을 올리시는 분이
게시물마다 웃대의 댓글을 넣으시니 나중에 오유가 웃대의 종속되는 사이트라는 말이 나와도 할 말이 없을 것 같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저도 작성자님이 재미있는 짤이나 댓글들을 가져오시는 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건 의무적이라고 느낄 정도로 모든 게시물의 댓글을 가져오시는데 그중에는 오유 분위기에 맞지 않는 듯이 보이는 것과 재미없는 것도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작성자님이 출처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건 그동안 게시물을 봐서 압니다.
댓글까지 가져오시는 이유도 그 연장선상인지도 모르겠구요.
그러나 웃대에 올라와서 가져오신 게시물도 웃대가 창작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고
웃대에 올라온 것도 원출처의 댓글과 함께 있던 것도 아닌데
그걸 오유에 가져오실 때 꼭 의무적이다 싶을 정도로 댓글을 가져오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는데 올려주시는 게시물 잘 보고 있고 감사하게 느낍니다.
댓글까지 가져올 지 안 할 지의 선택은 작성자님이 하시는 것이고 제 말을 들을 필요는 없으시죠.
제가 이런 댓글을 올리는 이유 중에는 오유 유게에 가장 많은 게시물을 올리시는 분이
게시물마다 웃대의 댓글을 넣으시니 나중에 오유가 웃대의 종속되는 사이트라는 말이 나와도 할 말이 없을 것 같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1199
2023-03-11 18:46:00
0/22
작성자님,
자료 올려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하지만 꼭 댓글까지 다 가져오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자료 올려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하지만 꼭 댓글까지 다 가져오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1198
2023-03-11 18:24:15
7
뼈 빠지게 열심히 일하고 돈 모아서 집 샀으면 집에 있어야지
그렇게 밖으로 나다닐 거면 왜 샀음?
그렇게 밖으로 나다닐 거면 왜 샀음?
1197
2023-03-11 17:19:20
6
예전부터 의아하게 여겼던 게,
기독교 쪽에서 그렇게 성범죄가 많이 나오고 성범죄자 목사들이 판치는 상황에도 페미들은 기독교를 향해 한마디도 하는 걸 본 적이 없음.
또한 지난 정권 때도 그렇게 날뛰던 페미들이 이번 정권에선 조용히 지내는 것도 이해 안 됨.
기독교 쪽에서 그렇게 성범죄가 많이 나오고 성범죄자 목사들이 판치는 상황에도 페미들은 기독교를 향해 한마디도 하는 걸 본 적이 없음.
또한 지난 정권 때도 그렇게 날뛰던 페미들이 이번 정권에선 조용히 지내는 것도 이해 안 됨.
1196
2023-03-11 16:22:51
0
아침 1교시 강의를 지옥철 뚫고 왔더니
기숙사에 사는 친구가 10분 전에 일어나서 슬리퍼 질질 끌고 오면 한숨 나오고 대면 강의가 싫어짐.
기숙사에 사는 친구가 10분 전에 일어나서 슬리퍼 질질 끌고 오면 한숨 나오고 대면 강의가 싫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