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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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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2024-09-01 00:26:51 1
한때 의사들의 뒷목을 뜨겁게 달궜던 빨간약 논란...jpg [새창]
2024/08/31 23:36:37
지금 불켜고 보니 아직도 흉터가 있네.
저 간호사님 말마따나.
상태에 따라서 써야 할듯 합니다.
감염증이 아주 격렬하게 걱정되는 위치엔.. 진피층 데미지 각오하고라도 쓰는게 맞긴 하겠으나.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진피층에 직접 쓰는 것은 안 하는게 좋습니다.
정말 그때 무릎을 불로 지지는지 알았어요.
지금 흉터도 화상흉터같이 남았고..
밤이라 사진에 잘 안보이는구만영.

1932 2024-09-01 00:20:13 2/5
한때 의사들의 뒷목을 뜨겁게 달궜던 빨간약 논란...jpg [새창]
2024/08/31 23:36:37
자전거 타다가 미끄러지며 무릎을 살포시 갈았습니다.
말그대로 한겹 싹 걷어낸거죠.
피가 날락 말락한 상태였는데.
아내가 살균해준다며 저 포비돈을 쳐 발라주셨는데 글쎄..
멀쩡히 괜찮아져가던 무릎이 타는듯 하게 아픈겁니다.
너무 너무 아파서 일단 씻어내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살균을 잘 하는데. 우리 세포도 살균해버린다.
그러하니 진피가 들어난곳엔 바르지 마라 라고 어디 병원 의사님이 써놓으신걸 발견..
아내에게 보여주니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모르고 그랬다고..
뭐 모르고 그랬으니 별수없긴한데.
그냥 딱지만 생겼다가 끝났을 상처를.. 지금은 시커멓게 흉터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회복되는데 한달 넘게 걸렸어요.
아마 그 부위가 다 화상입은 상태가 되어버린듯.
1931 2024-08-31 22:06:23 3
양모펠트로 만든 따뜻한 애니메이션 [새창]
2024/08/31 15:42:12
요즘엔 ai로 프레임 증식을 시킬 수 있슴다.
15프레임짜리를 30프레임만들고
그걸 60프레임만들고..
1930 2024-08-31 22:02:45 11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새창]
2024/08/31 19:37:21
애도가 안되는것이.
우리가 수재복구하라고
돈 모아보내면 우리 이름만 빼고 발표하고

그래 좋게 보자.
과거는 과거라고 잊자고 하더라도
지금도 우리땅을 지꺼라고 우기고 자빠졌고
우리나라 산업 말아먹고자 원자재 수출도 막고
심지어는 밀정놈들 보내서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고
이런 새키들을 주적이라고 안하면 뭐를 주적이라고 하겠음.

그것만 있나?
뭐 한국이 소요가 발생해서 일본으로 도망가면 오는 난민에 총질하네 어쩌고 자빠졌고.
지금도 우리보고 북한하고 전쟁하면 지들이 전쟁특수로 잘 살수 있다고 하고 자빠진 새키들이 수북한 나라인데
뭘 저딴걸 이웃이라고 사람으로 쳐다봐야 하는지 모르겠음.

쟤들 국민성이 미친것 같음.
후쿠시마때 난리난 동네에서 몇만건의 강간보고 된거 봤어요?
지진과 쓰나미로 가족을 잃은 이재민을 강간하는 새키들이 제정신이야?
신고들어온것만 5만여껀인가 그렇고 그중에 일부는 거의 매일 강간당했다는데.
이런게 일부여?
1929 2024-08-31 02:20:39 2
디올백 조사하던 권익위 직원 숨진 이유의 정황 [새창]
2024/08/28 15:53:50
자칭 보수란 새퀴들이 집권하면 사람 목숨이 파리목숨이야 에휴..
1928 2024-08-30 18:27:49 0
전국에 약 40명만 있다는 직업 [새창]
2024/08/22 18:15:00
자신만 똑똑인지 아시는 양반.
눈이 있으면 좀 보십셔.
http://todayhumor.com/?sisa_1240997
지금 수가 조정을 누가 했는지. 정부가 했다잖음.
정부에서 일하는게 공무원이 아님 누군데?
1927 2024-08-30 18:25:30 0
[속보] 정부 "중증수술-마취수가 대폭 인상 [새창]
2024/08/30 14:37:22
얼마전에 수가 조정을 20여년째 안해준게 정상이냐고 공무원을 탓했더니
그게 왜 공무원탓이냐고 시비걸던넘 봐라.
지금 수가조정을 어디서 했는지.
1926 2024-08-30 18:24:15 2
김문수가 임명되었네요 [새창]
2024/08/30 12:49:08
아 임금 못받은거 노동부가 처리를 2년여를 끌고 있었는데.
저딴놈이 수장이 되면 참도 잘 되겠네 에혀........ㅅㅂ
1925 2024-08-30 16:47:55 7
새 역사교과서 근황 [새창]
2024/08/30 13:53:20
이러니까 일본이 태풍맞았네 지진맞았네 해도.. 아무런 동정심도 안들쥬.
일부가 이상한거지 라고 하기엔 그 일부가 너무 많습니다.
1924 2024-08-30 16:36:43 6
[새창]
30살에 결혼해서 십몇년을 에이스침대 썼는데..
설마 내 천식 네가 만든거냐??
1923 2024-08-29 21:21:56 1
서울 서대문구 땅거짐...합성인줄 [새창]
2024/08/29 14:30:25
https://www.youtube.com/watch?v=hfMkFG8628Q
몇일전 말레이시아.. 땅속으로 관광객이 쑥 사라졌는데 결국 못 찾은.. (아마 지하수맥으로 흘러가신듯.. )
1922 2024-08-29 21:18:13 6
자전거는 브레이크 없이 픽시 타지마세요 정말로.. [새창]
2024/08/28 23:21:24
아 최근에 본 자전거 2개...
하나는 앞에 초4-6학년쯤 되는 아이가 mtb를 끌고가는데 뒷 타이어가 바람이 없는 상태로 가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불러세워서 바람 열심히 넣어주며.
야 바람 저렇게 없을때 타고가면 고무 다 씹혀서 정말 튜브나 타이어를 새로 사야해 라고 알려주고 갔는데

다른 한번은 어떤아이가 자전거를 잡고 서있는데 앞 브레이크는 레버가 부러진 상태고
뒷 브레이크는 케이블이 터진 상태..
앞뒤 다 못 쓰는 상태로 어떻게 타고다니는 것인지..
자기 아이 자전거 상태가 저런걸 부모는 알고 있는 것인지...
아이에게 아빠에게 말해서 빨리 고쳐달라고 해라 큰일난다 라고 하긴 했는데..
무관심도 정도가 너무 심한거 아닌지..
1921 2024-08-28 23:23:49 5
자전거는 브레이크 없이 픽시 타지마세요 정말로.. [새창]
2024/08/28 23:21:24
내리막에 급커븐데. 사람 어찌되었을까 걱정이네요.
1920 2024-08-24 21:43:08 1
독도조형물 사태 근황 [새창]
2024/08/24 09:23:41
요즘 정말 그런생각이 듬. 저 뭔짓을 해도 2찍하는 30퍼..
혹시 해방때 돌아가지 않고 눌러앉은 왜놈들 아닌가 싶음.
1919 2024-08-24 03:44:18 1
외국 여자들 본인들 티팬티 불편하면서도 그냥 스스로를 세뇌하는구나 싶었던 [새창]
2024/08/23 22:30:57
Thong이.. 티팬티를 지칭하기도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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