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타나 하나 사볼까하고 [새창]

다나와에서 견적 뽑아서 각 판매자별로 견적비교하는거 볼 수 있잖아여?
거기서.. 맘에드는 넘 이름 하나 골라서.
그 공급자가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가서 사니까 10만원 이상 가격싸지데여.
아마 다나와에서 먹는 수수료땜 가격이 훨씬 올라가는듯여.

1977 2024-09-18 17:45:35 7

잘생긴 남자랑 결혼한 여자들 [새창]

마누라가 이뻐도 비슷합니다.
이쁘면 다냐... 하고 그만하게 되쥬.

1976 2024-09-18 17:32:28 4

쯔양 건강검진결과 [새창]

위가.. 보통크기야? 그럼 그게 다 어디로 가는겨....................... 블랙홀이라도 키우나...

1975 2024-09-18 16:27:02 1

전세 사기 판결 결과 [새창]

사법부는 꼭 ai로 대체되어야 할 분야인듯.

1974 2024-09-18 15:24:23 0

일본에서 논란이 된 갑질 현 지사.jpg [새창]

저도 머리속에 딱 그인간이 떠오른..

1973 2024-09-18 05:52:22 2

얼마전에 차였다고 글썼다가 베스트간 1ㅅ입니다.. [새창]

당근이 약이예요 라고 하실지 알았음..

1972 2024-09-18 03:58:19 1

얼마전에 차였다고 글썼다가 베스트간 1ㅅ입니다.. [새창]

토닥토닥

1971 2024-09-18 02:12:18 0

2030 인구수는 계속 감소하는데 왜 2030 기초생활수급자는 늘어나는가 [새창]

있던 회사들 망하고..
자영업자들 망하고..
쌓아놓은것 없는 사람들은 지금 다 난리죠.

1970 2024-09-18 01:57:02 0

우리나라 국장(국내 주식) 이 답이 없는 이유...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PBaZkIWyiAk

1969 2024-09-18 01:55:17 3

전자교과서 개판이란 뉴스를 보고 적어봄.. [새창]

교과서의 내용에 관한 부분은 아닙니다. (친일이다 아니다 이런게 아니라는 말)
기술적인 문제점에 대한 것이죠.
그리고 6년전에 시작된 프로젝트였고 제가 투입된건 5년전입니다.
지금 정권이 벌인짓도 아닙니다.
참고하시라고 적어놓습니다.

1968 2024-09-18 01:35:05 1

아이폰 쓰는사람들 좀 웃김 ㅋㅋ [새창]

베스트 가서 맞으시라고 보내드림.

1967 2024-09-18 01:32:51 5

설거지를 도와주고 싶은 고양이.MP4 [새창]

아 귀여워... 하고 급 고양이 키우고 싶단 생각을 하다가
덧글을 보고 제정신이 돌아왔습니다.

1966 2024-09-18 01:26:42 4

전자교과서 개판이란 뉴스를 보고 적어봄.. [새창]

꼬리말도 봐주세유..
교직에 몸 담으신지 5년 넘으신 분은.
기존에 쓰던 비밀번호 싹 다 새걸로 바꾸시구여.

1965 2024-09-18 01:22:05 4

전자교과서 개판이란 뉴스를 보고 적어봄.. [새창]

다른게 아니고 교과서 잖습니까.
하루 3-4시간 자던날도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제 큰딸과 둘째딸(쌍둥이)가 딱 그해에 제가 만들던걸 배울 나이였어서
아빠가 네가 배우는 교과서 만드는데 참여했다 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서.
어떻게든 아이들이 그 내용 배우는 날짜 이전에 마무리 시켜보려고. 죽어라고 달렸었져.
그.. 야근한거는 청구도 안했는데. ㅅㅂ 열받..

어느 조직이던. 관리자가 논리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해야 되는 일과 해선 안될일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운전대 잡으면.. 저리 되지여.

1964 2024-09-18 01:04:16 4

전자교과서 개판이란 뉴스를 보고 적어봄.. [새창]

그때 내돈으로 술 사먹이며 다독이던 사람들중 몇에게 들은 참 못잊을 말
"프로젝트 기간 늘어지면 더 좋아요 돈 더 오래받으니까"
프리랜서와 정직원은 이렇게 마인드가 다르구나..를 세삼 느겼져.
맨날 을이나 병의 개발팀장, 연구소장을 하던 저로서는.. 뇌가 정지하는 느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