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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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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 2024-09-10 04:59:58 0
알코올 중독자가 3개월 만에 한잔 [새창]
2024/08/24 21:05:20
결혼중계업체 쓰지말고 직접 고른나라 가서 반년이상 놀다오라고 하셔여.
그럼 짝 찾아서 델고 올겁니다.
1947 2024-09-10 04:58:28 0
오랜만에 혼술 [새창]
2024/08/28 18:36:39
카... 군침돈당..
1946 2024-09-10 04:35:04 0
여자들이 겪는 왕따 유형.jpg [새창]
2024/09/09 21:11:55
갑자기 고1때 전학간 내게 아무 편견없이 매일 점심시간마다 공놀이에 끼워주던 반 친구녀석들이 그립네.
- 연초에는 애들 어깨가 약해서 던지는 공이 약했는데.. 학년말 되어가니.. 살벌해짐.. 결국 내 짝궁이 던진 공에 안경하나 말아먹음..
1945 2024-09-10 04:30:20 0
쉬운 일이 없네요 [새창]
2024/09/09 11:40:05
미운 모기들 많이 잡아먹는 이쁜 거미
1944 2024-09-10 04:28:04 0
어디가 하늘이고 호수인가? [새창]
2024/09/09 19:08:31
요즘 AI로 영상 자꾸 나와싸서.. 조금만 부자연 스러우면 죄다 AI작품 같음..
물론 나중엔 그 부자연스러움도 사라지겠지만..
1943 2024-09-09 22:15:57 0
주행보조시스템 사용중 통제불능으로 사고났는데 EDR기록에는 이상이 없음 [새창]
2024/09/09 20:32:07
아직도 베타버젼이구나...
그것도 유료서비스로..
1942 2024-09-09 22:06:51 11
한 여성이 아기를 안낳겠다고 하는 이유 [새창]
2024/09/09 21:27:55
음...
젊었을때야 뭐.. 혼자이던 말던 뭔 상관이 있나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면. 젊었을때와 다르게 외로워 지지영.
40언저리 되어가면 20대때 친구 거의 안남아있잖아요.
금수저 아닌 이상에야
다들 먹고 살기 바빠서.. 친구란거 못본지 2~30여년..
아이를 넷 키우고 있는데용.
부모가 된다는게 꼭 희생만 있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막내딸은 제 다리를 소파인양 맨날 올라와서 뛰다 놀다 눕다..
세상에 나를 저만큼 사랑해주는 이들이 어디 또 있겠습니까.
다 자기 하고 싶은데로 사는거져 뭐..
다만 부모가 된다는게 뭐 보상을 바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내 부모에게 받은것 내 자식에게 갚는거라고 생각합니다.
1940 2024-09-09 20:09:08 8
압도적인 기독교 [새창]
2024/09/09 15:24:09
자신들과 다름을 용납하지 않는 종교... 당근 배우자로서 0점이지..
1939 2024-09-09 20:07:11 2
김문수 “내 선조가 항일 의병장이다…일제강점기 국적 학계서 정리돼야” [새창]
2024/09/09 15:45:41
네 선조가 소방관에게 갑질하라고 시키드나. 그것도 119 콜센터에다가
1938 2024-09-09 20:05:07 0
수영과 식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수영장? [새창]
2024/09/09 19:10:11
받으려고 앞으로 가는 순간 물결 일어서 가라앉는거 아녀..
1937 2024-09-09 03:39:17 1
[새창]
당근에서 하나 구해서 보심이?
어짜피 애가 그 학년 지나간 집은 더 이상 안 쓸텐니 싸게 나올걸유?
1936 2024-09-07 12:20:08 0
尹지지율 23%…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6% 한동훈 14% [한국갤럽] [새창]
2024/09/06 15:31:41
저거... 일제강점기 끝나고 일본으로 안 돌아간 토왜들하고
대구에서 코로나 엄청 퍼트렸던 그 싸이비들 이런것들 다 합친 숫자임.
저것들은 한반도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이상 안 없어질 존재들이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압.
1935 2024-09-07 12:09:34 0
한미동맹 강화됐다며? [새창]
2024/09/06 15:52:21
ㅅㅂ 진짜 능력없어.
구라로만 사는 국찜
1934 2024-09-01 21:42:34 0
한때 의사들의 뒷목을 뜨겁게 달궜던 빨간약 논란...jpg [새창]
2024/08/31 23:36:37
이미 빨간딱지 한번 생기고 아물어가던걸 아내가 발라서 다시 도진겁니다.
잘 사용은요 이미 끝나가던게 다시 상처부위가 익어버려서 한달은 더 걸렸다니까요.
생각난김에 이게 화상이였구나 란 생각나서 포비돈 화상 이라고 찾아보니 관련 글 나오네요.
포비돈용액에 의해서 화학적 화상을 입어서 결국은 절제해내고 피부이식까지 했다는 글.
https://www.koa.or.kr/journal/download.php?path=L2hvbWUvdmlydHVhbC9rb2EvbmV3L3VwbG9hZC9qb3VybmFsLzQvNF8yMDEyMDAxNjAzXzAxNzQxNS5wZGY=&filename=NF8yMDEyMDAxNjAzXzAxNzQxNS5wZGY=&sid=1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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