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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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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2022-07-02 23:58:53 1
북한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알려주는 대한민국 무기개발 현황 [새창]
2022/06/30 20:35:52
니들 의식해서 증강하는게 아니라. 좌우에 골때린 이웃들이 있거든
힘 약하면 대만에게 맨날 지랄떠는 중국 보며 안심될리가 있냐
1032 2022-06-28 14:31:45 4
고용노동부 근황 [새창]
2022/06/28 10:39:34
다들 워라벨 할때 혼자 야근해야 돈 많이 받지..
야근이 일반화 되면 가치가 하락하쥬..
1031 2022-06-28 11:39:46 0
[PD수첩] 한동훈 딸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밝혀져 [새창]
2022/06/15 10:31:20
야이 ㅅㅂ놈들이 지들은 저지랄 떨어놓고 누굴 단죄해?
1030 2022-06-25 01:58:39 1
영화 " 7번방의 선물" 실제 주인공 [새창]
2022/06/23 11:02:24
이따구가 우리나라 사법부다. ㅅㅂㄹ
1029 2022-06-22 17:28:42 0
편의점 알바 고소 사건 [새창]
2022/06/21 11:24:18
우리나라 검사가 기소한거 무죄 나와는 확율 보면
정말 몹 쓸 조직인 것 맞음.
무고도 많을 껀데 어떻게 2%가 안돼?
1028 2022-06-22 17:25:25 2
최강욱 "재심으로 인권· 명예 지키겠다"..징계 불복 [새창]
2022/06/21 23:05:32
윤리위 너희들 수준이 그렇구나? 정말 x같은 것들이네

찾아보니 이런 글 나오는구만여. 쟤들이 지금 윤리위원애들 맞나요?
https://www.trendsmap.com/twitter/tweet/1538907340220547072
1027 2022-06-20 20:39:09 4
고전 노콘피임(질외사정법)후기 [새창]
2022/06/20 20:37:55
저도 평생 콘돔을 단 1개도 사본 적이 없음. (가격 자체를 모름..)
- 지나가는 딸딸딸딸 아부지..
1026 2022-06-20 20:28:32 0
남자 소변 자세 논란 종결 [새창]
2022/06/15 08:05:29
국내변기는 앉아서 싸도 괜찮음..
근데 필리핀 변기는 쌍욕나오게 왜 여기고 저기고....... 변기 안쪽에 닿아......
변기를 여성 전용으로 만들었나...
부여잡아 꺽고 볼일보게 만들어놨음;;
1025 2022-06-20 00:05:55 4
[새창]
울회사도 신제품 개발하겠다고 사장님하고 나랑 둘이 열심히 밤샘하고 뭐하고 난리인데
칼퇴근 잘 하고 계신 분들 중에 ( 심지어는 야근시키면 회사가 야근비 지급하라고 근로계약서 고쳐놓은게 전데 )
프로젝트에 도움은 하나도 안 주시는 분이 그게 되겠어? 하고 뒷담화는 열심히 자꾸 하셔서..

혼자 그런 생각 갖는건 자윤데 거래처에까지 개소릴 씨부럴 거려서..
같이 협업하는데 자꾸 거래처 사장님이 우리 사장님보고 주변말도 들어보라는둥 헛소릴 하게 만듬.
존나 빡치...
결국 그분은 내보내드렸음.
1024 2022-06-19 23:57:01 6
병상록 / 침샘종양(이하선종양) / 약혐 [새창]
2022/06/19 21:13:48
건강해져라 얍~
아는분이 갑상선암 상당히 심했었는데
그집 식구들이 어디서 돌미나리가 암에 좋단 소리 듣고 열심히 구해다가 계속 먹이더니(어떤식으로 드신지는 모름)
1년반정도 사실것 같다던 분이 지팡이 짚고 절룩절룩은 다니시지만.
완치되서 지금도 잘 살고 계심다.
미나리에 대해서 찾아보면 항암성분 있는건 자료 나오거든영.
미나리 많이 드셔영~
1023 2022-06-19 23:47:39 0
대통령 지지하지 않지만.... [새창]
2022/06/17 14:46:30
어느 조직이고 똘아이는 밑에 선수 안 둠..
선수가 뭐라고 조언해도 그게 좋은 말인지 나쁜 말인지 구분할 능력도 없는 데다가
내가 두목인데 네가 뭐라고 지금 씨부럴거려? 라는 반응만 올뿐임.
(우리 협력사가 개 뻘짓하길레 좀 진지하게 조언해줬더니 저러더라는.. 뭐.. 자기 돈으로 말아 먹겠다는 데.. 누가 말리나. )
1022 2022-06-19 23:44:03 0
어쩌다 보니 억만장자가 된 일본 회사원 [새창]
2022/06/19 10:11:09
좀 오래전에.
아는 선배 개발자분이 40이 되시더니 갑자기 거의 강제 업종전환을 당하셨음..
( 그시절의 IT는 40만 먹으면 다 버려버리던 시절인지라.. )
난 현업에서 그분정도 되는 레벨의 프로그래머를 2명밖에 본적이 없던지라..
맨붕이였는데. ( 저런 god레벨도 쫒겨나는게 IT라니.. 싶어서 )
그런데 이냥반이...?
웹툰을 그리기 시작하심..
아니. 디자이너가 아니고 개발자였다고.............
ㅂㄹㅅㄹ 라고 웹툰 그리시고
스토리도 그림도 다 괜찮아서..
나름 대박도 치셨..
신은 조온나 불공평하다는 걸 새삼 느꼈음..
1021 2022-06-19 23:34:48 0
고백으로 혼내주는 이 짤이 사실.. (스포주의) [새창]
2022/06/19 13:46:34
내용 괜찮더라구용 저 만화
1020 2022-06-19 15:59:11 17
굥과 이준석이 쏘아올린 작은 공 [새창]
2022/06/19 15:28:27
체스나 장기 둘지 모른다에 한 표.
1019 2022-06-19 15:56:38 4
멸치 유튜버가 살찌우면서 멸치들에게 일침 [새창]
2022/06/19 12:53:17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십몇년을
74키로 고정이였거든여? (키는 180임)
나는 살이 안 찌는 체질인지 알았어여
하루에 1끼만 먹건.. 4끼를 먹건 5끼를 먹건.. 체중이 안 변했으니까.
근데 그게 망가진게...
29살때 결혼준비하며 처갓댁만 가면 전 장모님이 꼭..
갈비찜을 해주시는데.. 제가 식사량이 많은걸 아시니까 겁나게 많이 주심..
그걸 거부 못하고 다 먹는 어느날 뭔가 망가진 느낌이 났어유.
전에는 많이 먹는데 고지방인건 안 먹었던 것인데..
갈비찜 기름기 많은걸 거의 매일 불려가서 쳐묵쳐묵을 하다보니..
그때부터 체중이 늘기 시작하더라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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