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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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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2022-06-10 07:13:47 8
난시인 사람이 보는 밤풍경.. [새창]
2022/06/10 07:09:20
난시 심할땐 링으로 보였어여 먼 불빛들은.
1002 2022-06-10 06:48:35 2
흔한 과학적 증명.jpg [새창]
2022/06/09 19:23:23
나 사기꾼이요 라고 대놓고 써놓네.
저거 보고 오는 사람은 나 바보요 하고 가는 거니 잘 털리겠구만.
1001 2022-06-10 06:40:29 16
남자가 부족한 나라.jpg [새창]
2022/06/09 19:28:19
저기.. 개그로 그러시는거라면 뭐 그런가보다 하는데.
진지하게 그런 생각 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적어봅니다.
그래도.. 될 확율 1%가 저런데 가면 10%정도까진 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애딸린 이혼남이였어서 여기선 사람 취급도 안해줬는데
( 혼자서 애 키우다 보면 누구 만날 시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긴.. 하는데 )
혼자 애키우다 넘 힘들어서 직장 관두고 동남아로 애들하고 장기 여행가서 쉬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애 둘 더 낳고 잘 살고 이씀다.
1000 2022-06-08 02:44:52 2
헨리 카빌 [새창]
2022/06/08 00:50:01
맨오브스틸은 정말.. 인정.
999 2022-06-08 02:36:09 2
와이프 3박4일 혼자 어디 가서 너무 힘들듯....ㅠㅠ [새창]
2022/06/07 17:32:18
저번 주 월차쓰고 대체 휴무 하고 해서 일주일 내내 같이 놀다 왔더니..
흑.. 마누라 보고 싶다아..
998 2022-06-08 00:31:26 12
7년간의 거짓말 [새창]
2022/06/07 16:38:06
한달에 교통비 통신비 빼곤 5만원도 안쓰고 살던 내게
지가 낳자고 우겨서 낳은 애 못 키우겠다고 해서
결혼 10 여년만에 이혼하는데 저축액 제로라고 하던 전처 떠오르네..
997 2022-06-07 23:57:27 0
리스테린 발냄새 제거 후기 ㅋㅋㅋ [새창]
2022/06/07 15:32:24
세균을 99.9%없앤다고 하긴 하던데..
그래도 저거 요즘엔 많이 약해진거예여.
전에는 쓰다가 몇 방울 흘리면 그게 고체로 바뀌더라는...?
996 2022-06-07 16:21:08 0
불나고 있는 대기업 인사팀 전화기 [새창]
2022/06/07 11:07:49
또라인가 무료로 가입되는 걸 뭔 돈 받고 판다고 G롤을...
995 2022-06-07 15:54:31 0
[단독] 해양수산부, 동해 일본해로 표기…"문제 인지 못했다" [새창]
2022/06/07 11:51:33
매국노 시키들하고 일베 메갈 이 세 종자는 티를 못내서 안달인듯..
994 2022-06-06 14:40:20 1
근래 투표분석, 패인진단, 숙제 [새창]
2022/06/01 22:37:30
최근에 다시 글 올라오고 있는 초미니님 관련해서도 그렇습니다.
지금도 베오베에서 초미니 라고 검색하면 과거에 심상정2니... 먹튀니 욕 바가지로 먹었는데
투표 이미 끝났다고 사과 한마디도 안하고 다른 SNS가서 잘 놀고 계신 행태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페친까지 맺고 열심히 소통했던 은수미님 역시. 힘이 없으실땐 참 고마워 하시는 모습이셨는데
당선되시고 나서 갑자기 페미 관련 지지를 하시기에 그러지말라고 누차 메시지 보내도
무시하시고 개썅마이웨이 하시기에 그런 사람인지 몰랐다고 친삭 하고 그뒤론 그쪽 쳐다도 보고 있지 않습니다.
기존에 타락한 정치가들과 다른 모습을 기대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나 또한 똑같은 놈이다 란 모습을 자꾸 보여주니.. 자꾸 실망이 커지는게 사실입니다.
아 물론 그렇다고 빨간당 찍을일은 절대 없습니다.
993 2022-06-05 20:32:15 4
[새창]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에.. 나만 혼자 열나게 달리는 중인데
(나 따라서 다른 직원들까지 야근 시킬까봐 아예 회사 근로계약서를 내가 고쳐놨음 야근 시키면 1.5배 지급하는걸 명문화해서)
지들 칼퇴근 지켜주며 그래도 회사가 뭔가는 해야하는데 손이 모자라니 내가 달리고 있는데.
내가 어쩌다 카톡하면 기겁하고 항의하던 사람들이..
나 쉬는 날엔 카톡 겁나 잘오데.......... 왜 이리 내로 남불인 사람들이 많은지.
992 2022-06-05 02:42:50 1
미국에서 벌어지는 자본의 농간이 한국에서도 벌어짐 [새창]
2022/06/04 12:11:36
저걸 막자고 나름 깨인 사람들이 소리내고 있는건데.
정치엔 관심없으니 난 그딴거 몰라
다만 네 스스로 네가 무조껀 옳다고 하고 있으니 동조 못해 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많으니
알면서 끌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반대 의견을 내려면 근현대사나 세계 경제 흐름 관련 공부라고 해보고 자료 기반해서 반대 의견을 제시하던가
설명해주려 하면 그런건 난 모르겠고. 그냥 반대. 이러는 분들 꽤 많으심.
다른게 우민이 아니라 그게 우민인데. 자기는 현명하다고 생각하겠지..
991 2022-06-04 17:53:58 4
술, 술, 술, 술…'170cm·43kg' 직장인 죽음을 법원은 '업무상 [새창]
2022/06/04 14:54:30
증빙 자료가 없던것도 아님.
대표이사랑 카톡내용 문자메시지 내용 다 제출했고
PM역활 하는 사람과 통화녹음 녹취록도 다 제출했음.
그럼에도 해줄게 없다네 못받은 금액이 그거 넘어갔다고.
한달에 그금액이 아니라.
마지막달 급여 + 반년치 휴일중에 구정연휴 2일만 쉬고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모두 다 일한 것에 대한 청구금액인데.
아예 회사에서 살았음에도 야근 한건 비용 청구도 안했던게 그 금액인데.
그럼에도 근로복지공단이란데가 보호 안 해주더이다.
출두 안하고 우린 프리랜서 쓴거다 소리만 하며 회사 회계담당자만 보내던 대표이사는 지금도 사업 잘 해쳐먹고 있음.
990 2022-06-04 17:45:24 1
술, 술, 술, 술…'170cm·43kg' 직장인 죽음을 법원은 '업무상 [새창]
2022/06/04 14:54:30
나름 해당지부 상도 받은 근로감독관이 그러데요.
그리고 저 임금 밀린게 다른것도 아니고 초등학교 전자교과서 만든거.
교육부 산하 공기업이 하청준건데
교과서 만들고 급여 뜯겨볼지는 상상도 못했음.
나는 정직원이라고 알고 일하고 있었는데 ( 바쁘다고 근로계약서는 안써줬고, 급여에서 관련 비용은 다 띠어갔음 )
나중에 막달 급여랑 휴일에 근무한거 다 띵겨먹길레 고발했더니
아예 날 프리랜서라고 등록해놨었고
줄거 다줬다고 배째라 하면서 출두도 안하는데
금액이 보호하는 한도 금액을 넘어갔다고
처벌이라도 해달라고 해도 센터에서 해줄게 없다고
결국 취하시키던데.
그 회사는 지금도 잘 굴러가고 있는 ㅅㅂ...
989 2022-06-04 16:47:41 13
술, 술, 술, 술…'170cm·43kg' 직장인 죽음을 법원은 '업무상 [새창]
2022/06/04 14:54:30
근로복지공단 언젠가부터 저지랄 떨어..
임금 천만원이상 밀린 전 고용주가 출두 조차 안하는데.
금액이 크다고 금액 작은 (700만원 이하?) 껀에 대해서만 보호한다고
개인이 변호사 고용해서 고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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