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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2022-07-31 13:52:19 17/22
제발 매매혼 좀 하지 마시라고요 [새창]
2022/07/31 13:16:32
그래서 지금 주변을 둘러보면 그 매매혼들로 인한 결과가 어떤건지 뻔히 보이는데.
그 결과에 대해서는 자기 반성은 없고 매매혼은 괜찮아 지들은 이미 성인이고 지들이 선택한거야 를 시전하고 계신데.
애 낳아놓고 도망가고, 바람나고 이런일로 인해서
그 사람들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관심이 전혀 없으신 거군요?
설마 그런 현상들 안 일어나고 있다고 부정하고 계신건 아니죠?
1092 2022-07-31 13:38:18 24
제발 매매혼 좀 하지 마시라고요 [새창]
2022/07/31 13:16:32
현지에서 혼인신고를 하려면.
영사를 대면해서 이사람이 실제로 법적으로 싱글이라는걸 도장받아서 현지 관공서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해당 국가사람들과 국제결혼 하겠다는 사람들은 다 대사관 방문해서 영사를 만나는데.
신랑은 정말 영어1도 못하고, 당연히 현지어도 못하고, 신부를 만난것도 대사관 와서 처음 만난거고(그전엔 사진보고 고름..)
신부는 남편 이름도 아직 못 외우고, 간혹 영어 하는 사람도 있지만, 한국말이야 당연히 못하고,
신랑 신부 나이 차이는 대략 10-30살 차이 인듯 하고..
제가 면접보러 간날은 60넘은 영감이 20살도 덜된 애 델고온것도 봤음..
영사님이 놀래서.. 신부되실 분이 신랑분 연세 알긴 하시냐고 물어보니 안다고 자신도 노력해볼 생각이라고..
개뿔 노력은.. 그날저녁 찜질방에서 만났는데 둘다 의사소통이 안되서 손짓 발짓 하고 있던데.
그런상황에서 어느세월에 상대를 이해하고 상대의 문화를 이해합니까?
이게 정상적인 결혼이라고 누가 그래요?
1091 2022-07-31 13:30:57 22/29
제발 매매혼 좀 하지 마시라고요 [새창]
2022/07/31 13:16:32
그렇게 매매혼이 싸질러놓은 똥이.. 지금의 동남아 마누라를 쳐다보는 시선이라고요.
저것들 맨날 도망간다. 바람핀다.
수요? 매춘 수요 있으면 매춘 해도 됩니까?
준비도 안된 사람들 돈벌이 하느라고 엮어주고,
그 뒷부분 수습은 개인 가정사니까 어짜피 관여도 안할거고.
필리핀은 결혼중계업 이란거 자체가. 인신매매수준 중범죄라구요.
제가 아는 한은 연애결혼한 사람들은 잘만 살고있는데?
연애결혼이 대책이 없어요?
돈으로 쉽게 쉽게 하느라고 60먹은 영감이 20살도 덜된 애를 델고 영사대면하러 오는 케이스들이 나옵니까?
1090 2022-07-31 12:29:35 2
베트남에서의 연애를 통한 결혼이 생각보다 힘든 이유.jpg [새창]
2022/07/30 10:22:33
저기 결혼중계업 하시는 모양인데.
간접 광고 왠간히 하시지여.
저도 외국인 아내랑 결혼해서 살고 있는 사람인데.
제가 각잡고 까드려여? 주변 예시들며?
어제밤에도 아내 아는 사람이 남편에게 학대당해서 도와달라고 연락와서 새벽 몇시까지 메시지 주고받았는데..
좋은 말로 할 때 그만하십셔.

필리핀의 경우 결혼중계업을 인신매매 수준의 중 범죄로 보고 걸리면 구속하는 금지된 행위 입니다.
첫 단추부터 잘못껴지는 매매혼을 업으로 삼고 계시면서 뭘 자랑이라고 온라인에 영업을 해댑니까.
댁이 한번이라고 국제결혼 관련 글 더 쓰시면..
제가 각잡고 주변에 잘못된 케이스들 다 적어올려드림.
1089 2022-07-31 12:19:51 0
후방주의) 코스프레 누나 짤 [새창]
2022/07/30 16:55:58
주변 배경 왜곡이 안 일어난 것 보면 진짜 허리가 저런건가...?
저런게 됨? 코르셋도 없이??
1088 2022-07-31 11:52:01 0
월요일의 후방주의 [새창]
2022/07/30 13:18:33
위 사진에 어깨 브라끈부분 보고 아 정말 그렇구나.. 했는데..
아래 댓글 영상엔 팔하고 목에 가린게 없는딩.
1087 2022-07-31 11:48:08 0
어느 디시유저의 서울 번화가별 난이도 측정.jpg [새창]
2022/07/30 15:29:50
망원 ㄷㄷㄷㄷ
1086 2022-07-31 11:17:14 0
역시 최강욱이 이번에 한동훈 좀 잘팬듯 [새창]
2022/07/30 16:36:17
정곡을 찔리니까 혀 꼬여서 버버버버 겁나 웃김
1085 2022-07-31 11:13:46 1
냉혹해 보이지만 할 일은 제대로 하는 국제결혼 중개업체 대표.jpg [새창]
2022/07/28 20:54:02
이게 사실임.. 여자가 강해서 모계사회가 아니라...
남자가 가장의 역활을 하지 않아서 (아예 가정에서 존재 이유가 없는 놈이 너무 많음... 그러면서도 바람은 또 펴...)
결국 여자가 다 집안 살림 꾸려가다보니 모계사회가 됨..

내가 필리핀에 여행갔다가 눌러앉았을때(가정부써보니 너무 좋아서)
이혼을 했음에도 남자 혼자 애잘 키우고 사는 모습을 보고 지금의 아내가 관심을 가진거임.
거기엔 그런 남자가 거의 존재하지 않으니까.

정말 불알 두쪽 빼곤 암것도 없는 놈들이 뭔 바람들은 그렇게 피는지...
1084 2022-07-30 23:02:30 7
북송 어민이 탈북 브로커?‥여당에서도 "살인 자백 했어" [새창]
2022/07/30 21:07:27
저런세키들이 우리가 낸 세금으로 월급 받아쳐먹고 있다는게 열받는다.
1083 2022-07-29 02:48:51 7
1998년 어느 여고 체벌 [새창]
2022/07/28 19:50:01
중3때 미술선생 생각나네.
지네반 순위가 내려갔다고.. 점수 안좋은 애들 모조리 다 책상위에 올라가서 무릎꿇으라고 하더니
미술실 가서 봉걸래자루 한 30개 정도 가져오게 시키더니..
풀 스윙으로 애들 궁댕이에 빠따질 해서 그걸 다 부러트렸음..
윤성x이던가 그 씨벌럼.
친구가 그 반이여서.. 집에 같이 가려고 갔더니 종례 길게 하더니 저지랄함... 다행이 친구는 점수 괜찮아서 살아나왔는데..
그반애들...
1082 2022-07-29 02:15:54 2
요즘 기자분들 기사 사진 각도. [새창]
2022/07/28 23:03:28
어쩐지 관종이 몇일 조용하다 했다..
1081 2022-07-29 01:26:09 12
냉혹해 보이지만 할 일은 제대로 하는 국제결혼 중개업체 대표.jpg [새창]
2022/07/28 20:54:02
동남아.. 남정네들.. 많이 비추합니다.
맘 정하기 전에 실제로 놀러가서 기간 오래 지내면서 직접 보세요.
어떠한가..
1080 2022-07-28 16:45:20 0
적자를 각오하고 할인한다는 BBQ [새창]
2022/07/27 20:55:12
인정. 맛남..
1079 2022-07-28 16:38:48 5
부동의 병신들.. [새창]
2022/07/28 13:12:34
저안에 온갖 사이비 다 들어있는거라니까요? ㅅㅊㅈ나 이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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