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강친이 뭔가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 강친 : '강한친구들'의 줄임말. 흔히 가수 경호원들을 부르는 총칭. 10년전엔 유명 아이돌의 경호를 맡던 회사 이름이라고 한다. 지금은 약한 친구들이다. -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경호원을 강친이라고 부른다고 오해할만한 소지도 있겠네요.
목적이 왜 다른가요. 연합의 생존이라는 목적은 같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목적을 이루려고하는 과정에서 지키지 않을 딜을 한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준석이 204와 다른 이유는 김경훈과의 딜이 초반이 아닌 게임의 끝에 이루어 졌다는 것과 그 딜로 팀원을 구했다는 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