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만 먹었다하면 자는 남편. [새창]

저도 30대 되면서 부터 쭉 피로감이 많이 느껴져요 병원 가보니 지방간도 있고 콜레스테롤도 높고 ㅎㅎ 일도 힘드실 수 있다고 봐요 ...
꾸준히 운동시키시고 영양잡힌 식사를 하셔야 핳 거 같기도 하네요

1244 2021-12-25 15:46:38 0

달님이 헛으로 움직일분이 아님을 압니다. [새창]

차라리 이재용을 사면하지 그런 아쉬움이 굉장히 크네요

1243 2021-12-25 15:42:57 1

당뇨환자 다이어트족 억장 무너지는 소식(얌희 무설탕잼) [새창]

제로콜라 안됩니까

1242 2021-12-25 03:09:42 12

503 사면 정말 마음이 복잡하지만... 뭔가 위화감이 듭니다. [새창]

홍준표 발언을 보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1241 2021-12-25 02:52:09 0

[새창]

닥쳐 석터리인지

1240 2021-12-24 18:44:29 0

이거 잘하면 희대의 코미디를 보게 될지도... [새창]

앞으로 예상 그림이 다 다르시니 엄청 재밌군욬ㅋㅋㅋ
저는 일단 윗 어떤 분 말씀처럼 박근혜 지지층 결집에 쓰려고 델고 나오려고 할테고, 그러면 박근혜 - 윤석열이라는 재밌는 오월동주 구조가 만들어지겠죠 윤석열은 찍은 입장이니 상관없지만 박근혜입장에선 자신의 목을 자른 적국의 장수출신입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함께 가진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가 나와서 표심이 흩어지기를 바라지만 그 모양은 쉽지 않을 것 같구요 아직 제 짧은 식견으로는 문프의 깊은 속내를 짐작키가 힘듭니다 적폐청산의 기치를 내걸고 등장했는데 이걸 버릴 만큼 중요한 정치적 이익이 있는가... 문프가 정치적 전략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었는가... 계속 머리에 맴도네요

1239 2021-12-24 14:07:23 1

고급 리모델링 아파트의 실체 [새창]

??????니들 별말 안 하길래 괜찮은 줄 알았어

1238 2021-12-24 00:49:11 1

윤하 - 비밀번호 4885 [새창]

일상생활은 가능하시려나

1237 2021-12-23 18:01:13 0

게임의 로딩 문제를 코드 몇줄로 고친 소울워커 유저 [새창]

람보르기니 못지 않게 빨리 내려가는 스크롤

1236 2021-12-23 16:46:43 2

면회 온 부모님이 충격받은 이유 [새창]

바로 꼬이죠 아들의 군생활이..

1235 2021-12-23 15:00:33 3

계란말이 마스터.jpg [새창]

아이구 깔깔....(웃음계)

1234 2021-12-23 14:59:05 2

오늘도 '근사하게 보이기 위함' [새창]

?????(이력서)당당하게 넣기~~~~~~~~

1233 2021-12-23 14:57:01 5

75.5도짜리 술 입안에 오래 머금고있기 [새창]

아씨 다함께 차차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표정으로 내리다 터졋네 아씨ㅋㅋㅋㅋ

1232 2021-12-23 14:41:32 8

와 좀있으면 앱으로 요리배달 시킬수 있데요! [새창]

???어디서 약을, 아니 물을 파세요???

1231 2021-12-23 00:20:57 1

보수궤멸 최종 병기 [새창]

삐빅 기밀유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