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속의 카나리아 [새창]

러시아어인데 뻬치카 하면서 읽었습니다

1274 2022-01-08 11:09:46 4

안철수 "전 국민 재난지원금은 사기…전 국민이 재난 당한 적 없어" [새창]

아우 형님 왜 뼈를 발라내세요

1273 2022-01-07 22:54:33 5

인방에 대한 여BJ의 생각...jpg [새창]

자본주의시대에 무슨 죄 지은 것도 아니고 ㅋㅋ 욕하는 사람들 난 이해가 안 감ㅋㅋㅋㅋㅋㅋ

1272 2022-01-07 22:53:42 2

달라진 안철수 최신판과 그동안의 기록 [새창]

??????도리도리 무너진다, 철수로 철수하자

1271 2022-01-07 16:58:33 0

마패 교통카드 근황 [새창]

탑승자가 출두하였습니다

1269 2022-01-06 15:37:03 0

한국부대 표어 모음 [새창]

(각자)알아서 산다

1268 2022-01-06 13:49:24 1

윤석열 "삼프로, 어떤 곳인지 정확히 모르고 출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

1267 2022-01-06 06:41:24 0

윤그네와 김종인의 결별은 [새창]

맞습니다 김종인 늙은 할배는 정치, 특히 선거 쪽에서는 무서운 능력을 가진 존재입니다.. 김종인이 버티고 있다면 대선레이스끝까지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 도리도리가 자멸의 길을 걷고 있지요 언론에서 갑자기 지난 대선처럼 찰스를 빨던데 보수쪽에서도 도리도리 손절이 시작된 거 같기도 합니다

1266 2022-01-06 05:20:17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이정도면 교체되기전에 작은 실수라도 하나 해야하는 거 아닌가싶음

1265 2022-01-05 12:41:19 8

[새창]

???저지른 행동에 비해 지나친 비난입니다

1264 2022-01-03 18:56:13 3

전재산 기부한 김밥할머니가 청와대행사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 [새창]

신을 믿지 않지만, 신이 인간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할 때 그 순간을 고민하게 만들 분이 계시다면 저런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263 2022-01-02 12:11:12 6

집에 모르는 개가 들어와서 살아요 [새창]

거주맛집

1262 2022-01-02 00:41:58 2

2022년은 모두가 호랑이띠 [새창]

누네띠

1261 2022-01-01 08:20:04 0

첫 해입니다 [새창]

우와 진짜 이뻐요 ㅠ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