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무서움 [새창]

작성자: 천사와 악마

1214 2021-12-21 07:39:26 52

뱃사람이 겪어본 10년간 한류 변화 [새창]

예 .....?스킨헤드가 아니구요 ...?

1213 2021-12-21 07:34:18 4

상습, 반복적으로 허위기재하면 고의성 인정. [새창]

검찰에게는 인간성과 관련된 "마음"이 없기 때문에 "ㅈ"으로 쓰는 게 좋아보입니다

1212 2021-12-21 01:39:13 1

윤석열 후보는 직접 발품 팔아 인재 영입하네요. [새창]

저기 모자이크좀

1211 2021-12-20 19:25:58 2

[새창]

비각마, 하우

1210 2021-12-20 16:34:16 1

물속에서 하마가 사람 무는 잔인한 장면 [새창]

어푸어푸~~~아 왕

1209 2021-12-19 23:51:30 7

국민 유지버시티 교수 수준 보소.... [새창]

배은망덕한 햇ㄲ

1208 2021-12-19 23:51:16 4

국민 유지버시티 교수 수준 보소.... [새창]

와 덕분에 저런 개 ㅆㄹㄱ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1207 2021-12-19 19:58:49 4/13

저녁을 먹던 중...동생이 없었으면 좋겠어.라는 아들의 말. [새창]

멋진 부모님이시네요... 착한 아들이기도 하고 ㅎㅎㅎㅎㅎㅎ 올바른 어른으로 클 거 같아요

1205 2021-12-18 22:20:14 5

등짝 스매싱 확정 Gun [새창]

걸음아 날살려라

1204 2021-12-18 12:03:57 1

얼죽아 최신 근황 .winter [새창]

얼뒤아

1203 2021-12-18 12:03:37 0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이재명 존경한다 [새창]

크..... 역시 .....

1202 2021-12-18 12:00:58 3

윤석열의 소름돋는 일방적 기자회견(보배 퍼옴) [새창]

지덕체가 아니라 쥐닭찰 인가요

1201 2021-12-17 23:52:58 3

무한도전으로 알아본 남자들 특징 ㅋㅋㅋㅋㅋㅋ [새창]

누군가요 이뿌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