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카페의 흔한 예언가 [새창]

텔레그램 원문이 남아있나요? 정신과 상담에서 이야기한 내용과 주변 참고인들이 봤다더라 들었다더라 내린 결론입니다. 문자 메시지 원본 나오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539 2021-03-18 18:25:54 4

어떤카페의 흔한 예언가 [새창]

박원순 시장 사건은 그쪽들이 그리 좋아하는 증거가 있나요

538 2021-03-18 18:22:55 1

어떤카페의 흔한 예언가 [새창]

ㄱㅆ얘기도 도 어느 순간 사라졌쥬~

537 2021-03-18 12:23:31 2

나만의 시간 공간이 중요한 이유 [새창]

번아웃 오지게 겪고 혼자 여행을 떠났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고싶지 않아 양해를 구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더랬죠. 멀리도 아니고 순천을 가서 템플스테이 1박2일 하며 마음껏 자고 그냥 무작정 발길 닫는 대로 걷고... 정말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 동안 몇년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혼자만의 시간은 꼭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 같습니다

536 2021-03-13 16:48:19 3

미얀마 트위터 해쉬태그 근황 [새창]

이부분 관련해서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추천 말곤 없을까요ㅠ

534 2021-03-10 22:51:39 1

아버지가 집에서 과묵했던 이유 [새창]

형님 사회생활 잘하시네요

533 2021-03-10 22:48:15 2

무속인때문에 형을 잃었다 [새창]

청부업자 고용해야겠네

532 2021-03-10 22:24:41 0

평생 예의 없는 사람을 거의 만나 본적 없었던 사상가 [새창]

냉장고 엎고 아파트 계단 뛰어오르는 형님..

531 2021-03-08 18:35:37 1

사람이 착해지는 방법 [새창]

이제 시민들도 개검과 개경을 상대하기 위해 저 목걸이를 도입하면 되겠군

530 2021-03-08 18:34:06 5

서울집 사수 밥값완료.jpg [새창]

세상을 너무 좁게 보시는군요.. 우리 주변에 안 보여서 그렇지 저런 사람 많아요

529 2021-03-04 13:09:52 2

동네 아이의 순발력~! [새창]

ㅋㅋㅋㅋㅋㅋ내감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 2021-03-04 13:09:07 1

양심적인 일본 학자 [새창]

그 제국의 위안부 좋아하시던 분 등판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527 2021-03-03 21:13:20 1

[새창]

ㄹㅇ 기절초풍 ....

526 2021-03-03 21:08:16 2

아군이 된 적 [새창]

진실을 아는 자가 진실을 속이고 기만하는 자들을 대하는 찐 분노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