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1번 비례후보의 남편의 행보는 실망스럽긴 하네요. 남편 아내 둘 다 검사였고 직업 특성을 감안하면 각자 자기 주장이 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가 누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기 힘들다는거죠. 박은정 전 검사 비례1번은 검찰개혁에 필요한 인물로 배정된 거라서 국회에서 잘 해주길 기대합니다. 남편분도 이번 기회에 아내의 큰 뜻에 누가 되지 않도록 각성하고 행실을 잘 하기를 바랍니다. 굥퇘지 국짐당 몰아내는게 우선이라 저는 조국혁신당에 투표하려합니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