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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17: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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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뚜껑과 악수하는 사진은 검찰총장 취임시기 같아 보이네요.
저 사진을 보니 속이 뒤집어집니다.
검찰총장까지 가게 된 결정적 계기는 박근혜 특검이었죠.
그 특검 책임자는 박영수. 대장동 뇌물 처묵한 썩어빠진 전관.
박영수를 특검에 추천해준 자가 누구였죠? 그 놈 목조르고 싶네요. 일단 국짐에서 추천하고 바랬던 인물일거라 추측되는데..
앞으로 특검 땐 전관 변호사는 배제하는게 정답일 듯
검찰이 제대로 못해서 특검하는거니 실무도 책임자는 변호사 시키구요. 쫄따구 실무만 검사 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