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김학의 언급한 글 봤는데 이글을 보니까 열받네요. 박시장님은 여직원과 그 지인들의 주장만 가지고 성추행범이 되었고 김학의는 성폭행 당한 여성과 자리를 만들어준 기업인의 상세한 주장과 사건이 일어난 현장, 그리고 얼굴이 찍힌 비디오가 있었지만 무죄가 되는 정말 좋같고 희안한 대한민국 사법부와 검찰과 언론
근데 조중동에 대한 이해는 기본아닌가요? 최소한 정치에 관심있는 40대 이상의 진보진영 성인이라면 말이죠. 저 아줌마가 문정권 청와대에서 일하는 내내 조중동이 민심을 대변하는 언론이라고 인식했다면 주변에 이를 깨우쳐줄 사람이 하나도 없었나? 5년 내내 청와대 전체가 저 아주매처럼 착각했다고? 너무 비현실적임. 이런 인터뷰 좀 이상한디.. 불순한 의도가 느껴져요
한가발의 발언과 이를 이런식으로 해석하는 뉴스가 딱 기만전술로 보이는데요 한가발이 윤항문과 거리두기한다고 착각하게 만드는거죠. 총선표를 얻고자.. 그러나 저것들 그동안 한 짓을 보면 총선 끝나면 줄리 특검 와해를 위해서 총력을 다할겁니다. 한가발이 굥과 진짜 결별할 가능성이 있는 조건은 민주당 200석 확보 후 명백한 굥 탄핵사유와 증거 확보 후 탄핵을 추진할 경우라 봅니다.
일본보다 우리가 더 심각한 상황이네요 저 경우는 아베 연설 중에 30대(일반인이겠죠? 국회의원이었으면 국회의원이라고 언급했을텐데.. 30대라는 표현으로 보면)이므로 연설중 일반인이 소리질러서 끌고 나갔다는 소리고 우리 경우는 뭐 연설도 아니고 그냥 악수하면서 지나가는 중이었고 당사자도 일반인이 아닌 신분이 명확한 국회의원이므로 더 막장인거죠.
저 기사에 나온 서울 순대국 가격표 2011년 5000원을 22년까지 11년간 유지. 22년 1000원 인상. 그뒤 1년만에 1000원 또 인상. 역시 윤항문은 능력자. 각 대통령별로 재임기간동안 인상은 0번(닭, 문통) 1번(YS, DJ, 노통) 2번(물태우, 쥐새끼, 항문돼지) 놀라운건 항문은 아직 3년 남음. 독보적 최고기록 갱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