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55 2011-10-28 03:04:09 0

2011/10/27 22:44:31

다음 생에 연정훈보다 욕 제곱으로 드실듯...
사랑합니다 장훈님 ^^

854 2011-10-24 10:26:54 10

2011/10/24 09:59:29

'물은 답은 알고있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좋은 말을 들은 물과 그렇지 않은 말을 들은 물을 얼려서 얼음결정 모양을 비교한 책 이었는데요.
좋은 말을 들은 얼음 결정은 모양이 균형있고 예뻤지만 그렇지 않은 얼음 결정은 찌그러지고 어딘가 못생겼습니다.
사람 몸에 수분이 70%인가? 아무튼 많으니까 사람한테 말 할 때 조심하자... 그런 내용의 책이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라라고 하네요.

853 2011-10-24 00:04:01 0

자꾸 발신번호 제한으로 장난전화 오는데 알아낼방법 없나요? [새창]

2011/10/23 23:52:19

휴대폰 대리점 말고 지점에 요청하면 알려줍니다.
그냥 알려달라고 하면 안 되고, 악질적인 장난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어필해야 할 거예요.
A4 같은 곳에 전화 온 시간 전부 써서 가져가면 알려줄거예요.
ps.직접 해본 적 없고 어디서 들은 정보라 정확하지 않은데 대충 이렇게 하면 알 수 있다고 해요.

852 2011-10-22 10:40:40 3

[BGM]잠잘때 주의사항.. [새창]

2011/10/22 09:20:34

다 필요없고 공동묘지 마주보는 집에서 살면 가위 좀 눌려요.
이사오니까 괜찮아졌는데요.
저는 봐도 무덤덤했는데 동생은 한 번 눌리고 나서 불 끄면 잠 못자고 잘 때 반야심경 틀어놓고 잤어요. ㅋ

851 2011-10-22 10:40:40 2

[BGM]잠잘때 주의사항.. [새창]

2011/10/24 14:02:14

850 2011-10-22 10:34:22 0

[BGM]데자뷰 현상 [새창]

2011/10/22 08:56:13

제 경험으론 예지몽인 꿈은(이 때는 물론 예지몽인지 모름, 나중에 실제 그 일이 일어나면 "아..." 하면서 깨닫게 됨) 꿈을 꾸고 나서 일어나면 꿈 속 기억이 너무 생생합니다. 그런데 1분 쯤 지나면 무슨 내용이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요. 밥 먹다가도, 화장실에 앉아있다가도, 버스 안에서도 계속 기억해보려고 해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런데 예지몽과 실제 일어나는 일들은 뭔가 특별한 일인 경우가 한 번도 없었어요. 그냥 일상. 일상. 일상.
그래서 뭐 실제 일어나도 '그렇구나...' 혹은 "또?" 하고 그냥 넘어가네요.

849 2011-10-22 10:34:22 1

[BGM]데자뷰 현상 [새창]

2011/10/23 23:51:32

848 2011-10-22 10:29:13 0

[BGM]데자뷰 현상 [새창]

2011/10/22 08:56:13

저 예지몽 자주 꿨었는데요. 고등학교 시절 수업받는 꿈 꿨는데, 꾸고 나서 잊어먹고 있다가 대학교 갔더니 그 대학교 강의실이 좀 특이하게 생김.
딱 그 강의실이 그 모양이었음.(처음 들어가보고, 그 전에 본 적도 없음). 외에도 여러번 좀 자주 있었는데요.

847 2011-10-22 10:29:13 1

[BGM]데자뷰 현상 [새창]

2011/10/23 23:51:32

846 2011-10-22 00:06:38 0

ㅡ,.ㅡ 목욕탕 갔다가 열받아서 사고친;;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