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외수 작가 큰아들입니다 [새창]

쾌유를 빕니다.
젊은 시절 이외수님의 무용담을 들으며
작가를 꿈꾸기도 했었는데....

1309 2021-07-08 01:14:20 0

궁금해서요. 어디 글에서 우리 군대 야간투시경 없다고 하는 글 봤는데.. [새창]

글쵸 옛날에도 있었던 것이
요즘에 없다는 게 말이 안되죠.
근데 댓글들에 구경도 못해봤다는 사람이 많아서....
전방에만 주는 건가?

1308 2021-07-07 12:24:28 2

폭우 피해로 인한 일본인의 혼미한 정신. [새창]

긁적 긁적...
사실 제가 했어요. 죄송해요.
틀어놓고 스타듀밸리하다가 잊어버렸는데
그렇게 될 줄은....

1307 2021-07-07 00:26:36 4

누멍이 흰멍이 만화 [새창]

1306 2021-07-07 00:09:56 3

장난을 잘치는 니시카타군 [새창]

불을 이용해 굽거나, 볶는것을 통틀어 야끼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키야키는 좋아하는 것을 굽거나 볶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바베큐 땡기네...

1305 2021-07-05 10:09:56 1

대한민국을 지키는 청춘의 자부심 [새창]

폭력 멈춰!!!!

1304 2021-07-04 16:59:11 2

(고전) 삼국지 서열 정하기 [새창]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오유인들...ㅋㅋ

1303 2021-07-04 15:14:36 0

인간의 신체능력이 가진 강점들.jpg [새창]

종족 번식이 주 목적이 아닌 지 오래 되었음.

1302 2021-07-04 15:10:39 7

[새창]

말로만 하는 모든 것은 의미 없음.
두 번째 종례 때 이런 생각 하는 사람 분명 있을 거임.
지금까지 내가 남아 있는 것이 윗사람의 진정 원하는 것 아닐까?
상사가 퇴근하면 몰라도 상사도 남아 있는데....

1301 2021-07-04 14:30:48 5

[새창]

두 번째 종례가 있다는 자체가
와! 뭐지 싶다.
그럼 첫번째 종례 별 의미 없지...

1300 2021-07-03 10:06:49 9

집사야~ 다리 다쳤냥? [새창]

고양이를 소유하고 있는데 사진을 안 올린다?
그거 범죄입니다.
올리세요.

1299 2021-07-02 08:40:09 5

근무시간에 계속 자서 해고 [새창]

1298 2021-07-02 08:29:46 2

수상할 정도로 카트에 집착하는 기업...jpg [새창]

좀 있음 인공지능 카트 나오겠군...

1297 2021-07-01 11:32:46 10

세상에는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새창]

1296 2021-07-01 11:32:01 1

세상에는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새창]

높 낮이.
허리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