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빈층과 증산층을 겪어본 썰 ^^ [새창]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생김새는 상관없음.

1354 2021-07-16 15:03:09 0

알아두면 유용한 상식들 [새창]

맛있는 것 사줄테니
따라오세요.

1353 2021-07-16 03:17:34 10

당근마켓 빌런 대결 [새창]

파는 사람은 인성을 딴 데 팔고 온 듯....

1352 2021-07-15 16:42:26 1

남친이 내 튼살을 보고서는...jpg [새창]

적어도 남친은 머리에 번개 맞으셨네

1351 2021-07-15 16:34:44 1

편의점 물류센터 알바생 입니다..생각하지도 못한게 나왔네요.. [새창]

민트는 물에 들어가면
이 닦은 물 맛 남.

1350 2021-07-15 13:39:45 0

배수구에서 들리는 의문의 소리 [새창]

트라우마 거의 없으시고 건강하시니 좋아요.
행복한 생 보내시길...

1349 2021-07-14 20:52:42 1

혼자 고기 먹으러 감 [새창]

헐 안됐네요.
그럼 저 고기가?
마느님?

1348 2021-07-14 19:35:58 3

문구점 알바 누나.jpg [새창]

나도 그림일기하고 색칠공부 사야해서
문방구 들러야 하는데 어디예요 여기?
알바누나 근무시간은 몇시까지예요?
아 색칠공부하고 싶다....

1347 2021-07-14 13:40:07 0

너무 착한 점순이 [새창]

어쩐 일로 흐구엔과 번여기가 같이 출동.. ㅋㅋ
반갑네요.

1346 2021-07-14 13:36:01 0

나 치료 해주신 .. 외사의사샘이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새창]

1345 2021-07-14 13:34:49 24

느리고 답답해서 짜증나는 마트 계산원 [새창]

1344 2021-07-14 13:31:59 7

댕댕이와 냥냥이의 차이점 [새창]

난 이건 줄....

1343 2021-07-14 10:38:29 1

일본의 키즈카페 [새창]

?? 이걸 세금으로?
한국이라면 씹겠는데

일본이면 인정
니들 하고 싶은 거 다해

1342 2021-07-14 10:06:19 2

목숨 걸고 사진 찍는다는 브라질 명소 [새창]

손모가지 대시죠.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마라 이런거 안배웠어?
니들 뭐해? 너네 형님 손목 안 찍고

1341 2021-07-13 06:26:39 1

만약 자신의 피가 코로나 면역이면 어떻게 할거임? [새창]

이런 상황에서도 큰 보상이 생각난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