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그의 삶의 무게 가늠하기 힘들다. [새창]

대선은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총선은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그것도 노통 돌아가시고 나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요.

819 2018-09-05 21:59:55 2

김어준! 그의 삶의 무게 가늠하기 힘들다. [새창]

눈을 가리고 계시군요.... 이명박과 정동영의 대결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다시 보십시오. 2012년 총선입니다. 대선이 아닙니다.

818 2018-09-05 21:32:50 6

김어준! 그의 삶의 무게 가늠하기 힘들다. [새창]

입으로는 무슨 말이건 못하겠습니까.

중요한건 태도이자 행동입니다.

817 2018-09-05 21:31:28 3

김어준! 그의 삶의 무게 가늠하기 힘들다. [새창]

김어준은 자신을 위해서 싸웁니다.

816 2018-09-05 21:31:05 3

김어준! 그의 삶의 무게 가늠하기 힘들다. [새창]

죽음의 위협을 받았다는 실질적인 증거는 있나요?

815 2018-09-05 21:24:08 4

김어준! 그의 삶의 무게 가늠하기 힘들다. [새창]

보시고도 별 생각이 안드시면

전 더이상 해드릴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814 2018-09-05 21:22:16 4

김어준! 그의 삶의 무게 가늠하기 힘들다. [새창]

김어준이 총선에서 검은 넥타이를 메고 정동영유세를 다녔던건 아시나요?

정동영이 누군지는 아시죠?

검은 넥타이가 무슨 의미인지 김어준이 많이 말해드렸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4567670&page=1

한번 보셨으면 하네요.

813 2018-09-05 21:19:46 2

김어준! 그의 삶의 무게 가늠하기 힘들다. [새창]

그걸 막는건 어중이 떠중이 김어준이 아니라

대통령이신 문프가 막는거죠.

812 2018-09-05 21:17:42 3

김어준! 그의 삶의 무게 가늠하기 힘들다. [새창]

간첩이 있다고 해서

그렇게 모두를 간첩으로 의심하게하는건 안되는 겁니다.

811 2018-09-05 21:16:18 2

김어준! 그의 삶의 무게 가늠하기 힘들다.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4567670&page=1

810 2018-09-05 20:28:03 12

김어준! 그의 삶의 무게 가늠하기 힘들다. [새창]

검은넥타이 메고, 진영을 위해서 정동영 총선유세를 도운 시점부터

진심은 없었죠.

809 2018-09-05 20:04:44 17

김어준, 털보를 응원합니다. [새창]

열심히 뛰어봐라, 깨어난 시민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마 같은 응원?ㅎㅎ

808 2018-09-05 20:01:15 6

오유 시게 팔로우업 한 소감 [새창]

깨끛->깨끗

807 2018-09-05 19:49:21 4

정부의 입장을 가장 잘 대변하는 방송 [새창]

문프에 대한 진심이 없는 스피커는

그저 공허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