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틀렸다 [새창]

실패하면 틀린건가요?

834 2018-09-05 22:57:23 10

이사진을 올리면 김어준팬들은 하나같이 날짜를 안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그리고 김어준같이 상징 좋아하는 인간이

노통 추모의 상징인 넥타이를 그대로 메고 갔다는게 이해가 도저히 안되네요.

833 2018-09-05 22:56:46 13

이사진을 올리면 김어준팬들은 하나같이 날짜를 안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김어준이 작세 그 자체죠

832 2018-09-05 22:53:38 15

김어준이가 진짜 친노친문일까? [새창]

민주당 후보가 정동영만 있으면 인정!

김어준이 뭐 민주당 당직자였으면 인정!

넥타이 벗었으면 인정!

근데 세가지 다 충족되는게 없네요?

831 2018-09-05 22:52:20 16

김어준이가 진짜 친노친문일까? [새창]

맞죠, 진영논리에 의해 새누리한테 이기려고.

근데 총선에 정동영밖에 후보가 없어요?

추모 넥타이도 안벗고?

830 2018-09-05 22:51:10 11

김어준이가 진짜 친노친문일까? [새창]

진영논리에 의해 설수는 있습니다.

근데 넥타이 이런 ㅆ....

829 2018-09-05 22:37:43 19

이사진을 올리면 김어준팬들은 하나같이 날짜를 안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저 때 정동영도 노무현 대통령님 배반한 개새라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후계자일 때 간게 아니에요.

828 2018-09-05 22:36:26 17

이사진을 올리면 김어준팬들은 하나같이 날짜를 안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그래서 지역구가 강남을 밖에 없데요?

827 2018-09-05 22:30:47 21

이사진을 올리면 김어준팬들은 하나같이 날짜를 안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글 제대로 안읽으시는구나 ㅎ

826 2018-09-05 22:30:30 18

이사진을 올리면 김어준팬들은 하나같이 날짜를 안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둘다 배신한 새끠인데 경중을 왜 따져요.

정 그럼 넥타이를 벗으라니까?

825 2018-09-05 22:28:40 16

이사진을 올리면 김어준팬들은 하나같이 날짜를 안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추모 넥타이는 왜 메고갔데요?

생각이 없는거죠. 각별하지도 않고.

824 2018-09-05 22:27:36 20

이사진을 올리면 김어준팬들은 하나같이 날짜를 안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지역구가 강남을 밖에 없어요? 안가면 김어준 죽는데요?

밑에 설명 다 달았는데 그마저도 안보나봅니다.

823 2018-09-05 22:07:45 2

김어준! 그의 삶의 무게 가늠하기 힘들다. [새창]

저도 대선 정동영 찍었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노무현 대통령님 돌아가시고 정동영과 이명박에 대한 원망으로 속을 벅벅 긁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돌아가신 뒤의 김어준이 정동영과의 '2012총선' 유세를 다니는 모습을 이제야 봤다는게

그것도 검정 넥타이를 메구요.

그런 진심없는 인간이란걸 이제야 안것이 너무나 후회스럽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822 2018-09-05 22:02:38 22

[새창]

추천이 하나인게 너무 아쉽네요

821 2018-09-05 22:01:50 2

김어준! 그의 삶의 무게 가늠하기 힘들다. [새창]

제 댓글 다 읽지도 않으시고

링크 들어가셔서 본문 다 읽지도 않으신 모양입니다.

진실은 때론 가혹한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