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댓글 쓰는사람은 진거라고 보면 되나? [새창]

문장은 생각입니다.

없는 문장은 없는 생각이죠.

849 2018-09-05 23:34:04 12

정동영 2012년 총선. [새창]

이 질문엔 항상 대답하는 사람이 없더라.

848 2018-09-05 23:31:59 16

정동영 2012년 총선. [새창]

지역구가 강남 을 밖에 없데요?

그리고 검정 넥타이는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 추모의 상징이라 떠들고 다니던 넥타이 굳이 메고 갔어야 하나요?

847 2018-09-05 23:28:11 5

오늘 아침의 김어준은 일단 좋네요. [새창]

이득이고 폼나서 ㅎ

846 2018-09-05 23:27:42 12

오늘 아침의 김어준은 일단 좋네요. [새창]

그냥, 정치자영업자의 할 일이죠.

845 2018-09-05 23:23:08 6

김어준이가 진짜 친노친문일까? [새창]

그러니까, 정동영 지지자 말씀이시죠?

844 2018-09-05 23:19:37 8

김어준이가 진짜 친노친문일까? [새창]

그렇게 '상징' 좋아하던 김어준이. 노통 추모의 '상징'을 메고 저 인간을 도와요?

그냥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각별하지 않았던거지.

적이라고 까지는 안해요. 진심이 없는 인간이다 뿐이지.

843 2018-09-05 23:17:56 8

김어준이가 진짜 친노친문일까? [새창]

그렇게 '상징' 좋아하던 김어준이. 노통 추모의 '상징'을 메고 저 인간을 도와요?

그냥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각별하지 않았던거지.

적이라고 까지는 안해요. 진심이 없는 인간이다 뿐이지.

842 2018-09-05 23:16:09 5

김어준이가 진짜 친노친문일까? [새창]

그니까 넥타이는 왜 메고 갔냐구요.

841 2018-09-05 23:14:14 14

이사진을 올리면 김어준팬들은 하나같이 날짜를 안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자꾸 글 안읽으시고 생각없이 구실거에요?

민주당 후보가 정동영밖에 없냐구요.

아니 그것까지도 안바래요. 넥타이는 왜 메고 갔데요?

네?

840 2018-09-05 23:13:08 4

김어준과 쌈숑 [새창]

아직도 현실부정을 이렇게들 하시니...

839 2018-09-05 23:10:26 17

이사진을 올리면 김어준팬들은 하나같이 날짜를 안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보고 김어준에 대한 환상좀 깨셨으면 좋겠습니다.

친노인적도 없었고 친문인적도 없었던

성공한 정치자영업자의 모습을요

838 2018-09-05 23:06:03 8

이사진을 올리면 김어준팬들은 하나같이 날짜를 안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http://www.dailian.co.kr/news/view/250927

837 2018-09-05 23:05:49 14

이사진을 올리면 김어준팬들은 하나같이 날짜를 안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사람이요. 문재인 대통령 좋아하고 노무현 대통령 좋아하면,

저런 행태에 학을 떼야하는게 맞는거에요.

김어준에겐 진심이란 없었다는 이야기거든요.

836 2018-09-05 23:02:59 19

이사진을 올리면 김어준팬들은 하나같이 날짜를 안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그니까요, 민주당 당원도 아닌데 왜 정동영을 지지하죠?

노무현 추모한다며요. 넥타이도 그래서 검정색이라며요.

근데 정동영이 어떤 인간인지 모릅니까?

노무현 대통령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인간이에요. 대못을.

잘못 없죠. 그놈의 넥타이 팔이 잘만 했죠. 넥타이로 친노행세 잘만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은거니까요.

그러니까 정치자영업자라는 소리를 듣는거에요 김어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