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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2018-10-07 11:21:24 14
악마 이재명 [새창]
2018/10/07 08:18:32
현재 제기되고 있는 행복이 문제는 인정의 문제이지, 법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걸 법의 문제로 말하는 것 자체가 비인간적이고, 몰상식적인 주장인 것이죠.
그의 상식에는 법은 있고, 도덕과 인간애(동물권도 포함되므로 생명존중이라고 해야 할 듯)가 없습니다.
1551 2018-10-07 11:16:36 10
성남시 마스코트 행복이 사진 [새창]
2018/10/07 09:33:53
성남시 소유 동물로 행복이라는 이름조차 불러주지 않고, 물건 취급하는 몰상식한 것
1550 2018-10-07 11:11:38 18
악마 이재명 [새창]
2018/10/07 08:18:32
이용할 때는 애견인 코스프레로 이용해놓고, 성남시 소유 동물????
현재 반려견사회단체에서 동물권에 대해서 엄청나게 열일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소유권을 언급??
이게 지금 법의 테두리 문제냐? 법에 어긋난다고? 근거도 없이?
지금 상식 이하의 수준으로 멘션하고 있는 게 누굽니까?

계속 주구장창 어떤 멘션에도 그알 얘기를 덧붙여 꺼내고 있는데,
그알이 취재한 내용이 뼈 때린 거 같네요.

이부분 빠르게 경,검찰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저런 공감도 감정도 가치관도 없는 정치인은 아니 그런 인간은 공동체에서 격리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1549 2018-10-06 18:15:01 15
[새창]
점의를위하여!!!
1548 2018-10-06 18:12:54 42
일인시위 참여 후기 [새창]
2018/10/06 17:48:34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1547 2018-10-06 18:11:00 10
점빼기의 달인-여기서 점빼면 다시 대권주자 될 수 있겠죠? [새창]
2018/10/06 17:57:35
●● 지쳐가지만 힘내자구요!! 화이팅!!
1546 2018-10-06 17:46:48 20
조롱과 저주만... [새창]
2018/10/06 17:22:26
자기가 뭔 말하는지도 모를거에요. 불쌍한 분...
1545 2018-10-06 17:41:06 33
'노무현 소나무'에서 눈시울 붉힌 노건호…"계속 신뢰 쌓일 것" [새창]
2018/10/06 17:29:53
노쇼찬 끼워넣기로 잔기술 들어가네요.
1544 2018-10-06 17:30:25 19
조롱과 저주만... [새창]
2018/10/06 17:22:26
너무많아요. 그것도 하루에 10번이상 반복적으로 자세히 황교익을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이미지까지 만들어주시면서 비판하고 있는데
근거가 뭔가요? 하면 뭐라고 해야 하는지...

말의 격식은 그럴싸하지만 내용은 없는...
1543 2018-10-06 17:27:21 39
조롱과 저주만... [새창]
2018/10/06 17:22:26
오유 안하고 있다는 글
오유 글 조금이라도 읽어보면 엄청난 논거를 얘기하고 있음
저역시 잘못알고 있다가 이제 1/100정도 알고 있는 정도

이글의 작성자는 선택적 관심만 보이고 있는 그냥 오유 반대자, 오유혐오자일뿐
1541 2018-10-06 16:43:05 2
헌법강사 김제동의 kbs 한달 출연료가 5400만원 [새창]
2018/10/06 16:24:33
꼴똥우파가 자유시장경제 추종자라 문정부를 까는 건 더 자유시장경제로 가지 않냐로 까는거고요.
구좌파는 자유시장경제는 악마의 농간이므로, 그 체제순응적인 문재인정부를 까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구좌파가 꼴통우파보다 자유시장경제로 까는 게 훨씬 아주 훨씬 더 큽니다.
이건 왜곡하지 맙시다.
1540 2018-10-06 16:41:17 3
헌법강사 김제동의 kbs 한달 출연료가 5400만원 [새창]
2018/10/06 16:24:33
연예인 자격으로 받아가는 출연료라고 생각합니다.
글 작성자님의 제목처럼 헌법강사로 출연한 게 아니라요.
1539 2018-10-06 16:39:46 11
헌법강사 김제동의 kbs 한달 출연료가 5400만원 [새창]
2018/10/06 16:24:33
즉 저는 저 기사를 읽고 기레기를 까는 포로리형님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반면 김제동은 연예인이라 따로 보므로, 글 작성자님 의견에 반대하고,
또한 김제동을 옹호하는 구좌파들의 모순적인 논리를 비판하겠습니다.
1538 2018-10-06 16:36:44 14
헌법강사 김제동의 kbs 한달 출연료가 5400만원 [새창]
2018/10/06 16:24:33
전 포로리형님 의견에 일면 동의합니다.
우리가 자유시장경제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자유시장경제로 살 거면서 이렇게 자유시장경제 논리로 살거면서
왜 아닌척 하냐? 이게 포인트 인 거 같아요.
앞에선 자유시장경제 논리를 까면서 뒤에서는 자유시장경제 논리로 챙겨먹는다 이거죠.

구좌파들이 그래요. 자유시장경제 논리로 문재인 정부를 악마화 시키면서 자기들의 이익은 자유시장경제논리로 챙겨가죠.

하나만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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