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8
2018-10-08 10:33:26
1
아뇨. 아리랑직구님 제가 지난글보기하니까 그렇게 말씀 못하시는 분이더라고요.
제가 직접 듣고 판단해서 제가 글을 작성하면, 그 작성하는 글, 얘기 다 믿어주실 건가요?
저의 오유에서 신뢰의 선별기준은 지난글보기입니다.
제가 뉴공끊은 게 제 스트레스 관리 때문이고요.
김경수 도지사님을 좋아하시는 분, 지지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지금 뉴공에 나온 얘기들보다 더 많이 아시더군요.
그러한 면에서 저는 이미 아는 짐작들을 님은 모르신다고 하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