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결 우유마술.jpg [새창]

1 그런듯 ㅋㅋㅋ

238 2019-01-29 00:26:09 13

금수저 [새창]

이거랑 다른 글에서는
엄마아빠가 다 집을 나가셔도 가장으로 인정이 안 되어서 군대에 가야하는 상황도 있더군요

237 2019-01-27 14:09:09 33

요즘 드라마 PPL 실태 [새창]

서민들도 상견례할 때 평소에 절대 안 가는 곳에서 하곤 하잖아요
재벌도 그런거에요
맨날 가던 지겨운 곳에서 상견례할 수 없어서 보통 분식집이나 이런데서 하거든요

236 2019-01-27 12:15:39 2

유치원에서 일어난 소름돋는 이야기 [새창]

말도 안 돼!
아, 그래서 소?

235 2019-01-27 12:14:15 4

[새창]

당신의 괄약근이 가려운 EU

234 2019-01-27 12:12:24 0

[새창]

수학적으론, 우리가 사는 우주가 운 좋게 어느 생물체의 뇌의 일부일 가능성이 ㅎㅎ 괄약근의 일부일 가능성과 같겠죠?

233 2019-01-27 11:26:29 12

요즘 나오는 스마트한 글록 권총.jpg [새창]

총을 안 쏘면 간단히 해결

232 2019-01-27 10:36:12 0

농구녀와 911 구조요원.gif [새창]

나한테 꽂아달라고 한 첫 여자 후기.gif

231 2019-01-27 10:31:01 1

기생충이 목 마를 때 하는 말 [새창]

한심했겠죠

230 2019-01-27 08:44:15 13

IT 계열 최종 테크트리를 달성하신 분 [새창]

R에서부터 키운다면?

229 2019-01-26 00:26:14 18

창의력 대장의 초현실주의 사진 [새창]

3살이라 무료 승차했다고 하네요

228 2019-01-25 21:24:01 39

반찬가게의 현명한 어머니 [새창]

아이: 아저씬 왜 머리카락이 없어?

아저씨: ...

아이 엄마: 아저씨, 그냥 욕하셔도 되요.

227 2019-01-20 18:04:19 1

이정도면 진짜 갓마귀 인정해줘야.. [새창]

사람이 하는걸 보고 학습해서, 버리고간 낚시줄로 저렇게 했다는 건가요?

226 2019-01-20 17:58:34 2

인성 나쁜 새가 지나갈 때 나는 소리는?? [새창]

저런 10새

225 2019-01-20 17:57:51 49

중고나라 밥통거래 불발이유 [새창]

오빠, 나 사실 예전에 사귀던 ㅇㅇㅇ이야

내가 선물해준 밥솥을 중고로 팔고있길래

혹시 결혼이라도 하나 싶어서 이렇게라도 연락해봤어

미안해

내가 나쁜 여자라서

이렇게 자꾸 모르는 사람한테 구라를 치고 다니게 되네 ㅋㅋㅋㅋ